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이하 예당) 회장의 갑작스런 사망과 함께 테라리소스 주식 3900만주가 사라졌다. 예당은 테라리소스 주식 19.0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또 1분기 보고서상 고 변 회장은 배우자인 양수경 씨(지분율 4.51%) 등 특수관계인 5인과 함께 예당 지분 25.86%를 보유하고 있다.
분실된 주식 수는 정확히 3903만7029주로 예
테라리소스는 6월 러시아 현지 월 매출액이 6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3일 밝혔다.
1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314%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한 테라리소스는 지속적으로 매출액을 증가시켜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빈카유전을 인수해 1억100
테라리소스는 1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9억4455만, 영업이익 1억885만2680원, 당기순이익 6억8174만원을 기록해 영업손익과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25억3310만원 대비 약 314%가 늘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매출이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테라리
테라리소스는 임기가 만료된 시노펙의 등용홍(Deng Yonghong) 최고 책임기술엔지니어를 등기임원으로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등 씨는 남서 석유대학(Southwest Petroleum University)에서 원유 생산기술(Oil production Engineering)로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시노펙의 장지 생산공장(Zhuangx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유전가치 평가기관인 켈리스(Kelis)사에게 빈카유전 재평가 결과 유전가치가 13억2500만달러(한화기준 1조430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보고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빈카사는 변동되는 국제유가 등을 반영해 매년 유전가치를 재평가 받고 있다.
이번 켈리스사의 빈카유전 평가방법도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방법
테라리소스는 전 가스프롬사 부사장 출신 그레고리(Gregory vasilevskiy) 빈카 신임회장이 대량생산 체제 완료 및 추가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빈카 신임 회장은 “빈카유전은 현재 매장량만으로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대형유전”이라며 “향후 데본기에 대한 매장량 인증이 진행되면 명실상부 초대형유전으로 평가받게
테라리소스는 세계 초우량 글로벌 자원개발기업인 러시아의 가스프롬사의 전 부사장 Gregory vasilevskiy 씨를 빈카사의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50만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 가스프롬에서 두번째로 높은 위치에 있었떤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자 출신이다.
가스프롬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전세계 매장량의 17%에 달하며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1억1000만배럴의 가채매장량을 승인받은 지하 600미터 심부내의 기름층인 폐름기에 대한 생산 시추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생산시추를 허가받는데는 보통 6개월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생산시추 허가는 가채매장량인 확인된 지역에 한해서 최고의 생산량을 적용한 생산설비에 대한 설계를 정부에 제출하면 검토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유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최근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빈카사에 중국의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 기술자들이 도착해 생산정 작업을 개시했다.
시노펙 엔지니어들은 수평정 설치에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들로 테라리소스와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한 폐름기의 대량상업생산을 위해 투입됐다.
테라리소스 관계자
예당컴퍼니는 몽골 자원개발을 위해 몽골 지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2008년 6월 예당은 몽골정부자원성(MRPAM)과 지하부존자원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양해각서에는 지하자원 개발과 함께 정보교환, 전문가 교환 및 육성 등 총체적인 협력관계가 포함돼 있다.
양해각서 체결이후 예당은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테라리소스는 시노펙과 지하 2000미터 심부내의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본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생산규모를 약 6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계약도 폐름기 계약과 마찬가지로 시노펙이 생산에 소요되는 설계, 건설, 생산용역 등의 모든 관련 투자비용을 제공하고 대가는 빈카유전의 생산원유로 지불받는 방식이다.
테
테라리소스는 시노펙과의 빈카유전 공동생산을 위한 운영위원회에서 시노펙의 Deng Yonghong 최고 책임기술엔지니어를 빈카사의 등기임원으로 선임해 경영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빈카의 새 임원으로 선임예정인 Deng Yonghong 씨는 Southwest Petroleum University(남서 석유대학)에서 Oil production En
테라리소스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빈카사와 자사 현지 지점에서 3월까지 약 1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2월 21일 한화로 약 37억5500만원 상당의 원유판매 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쉬코로토스탄 공화국에 위치한 빈카사의 생산원유의 국내 유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빈카
테라리소스는 시노펙(SINOPEC, 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 지하 2000미터 심부내의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계약을 위한 협상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시노펙측이 빈카사를 실사하면서 빈카유전의 데본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데본기는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기름층으로 높은 압력 때문에 시설투자비는 적에 들고 일일 생산량이 많아 수
테라리소스는 시노펙(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의 1차로 연 생산규모 4000억원 규모의 공동생산 본 계약에 따라 향후 진행될 생산 등을 위해 중국 시노펙의 LiJunshan 부사장이 빈카유전 현장의 책임자 자리를 맡게 됐다고 5일 밝혔다
LiJunshan 시노펙 부사장은 해외자원담당 부사장이면서 13년간 러시아 독립국가 연합 중에 하나인 투르크메니스탄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란 속담이 있다.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봐도 겁을 낸다는 의미다. 하지만 자원개발주에 대해서는 이런 말이 통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씨엔케이의 악몽이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주식시장에서 자원개발주에 대한 열기는 뜨겁다.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테라리소스는 유전개발 기대감에 연일 상한가 행진을
예당이 자회사인 테라리소스가 유전개발 계약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예당은 전날보다 160원(14.68%) 급등한 12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테라리소스는 전날 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시노펙)와 빈카유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바 있다.
테라리소스가 유전개발 계약 소식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테라리소스는 전날보다 185원(14.74%) 오른 144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테라리소스는 전날 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시노펙)와 빈카유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소재 빈카유전의 공동개발 및 생산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노펙측이 일생산 1만베럴 생산이 가능할때까지 소요되는 설계, 건설, 생산용역등의 모든 관련 투자비용을 제공하고 대가는 빈카유전의 생산 원유로 지불받는 방식이다.
현재 국제유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