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빅스가 컴백무대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깨알 본방사수 독려를 해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서 “다크섹시의 정점!! #VIXX 의 #fantasy 문이 열립니다! #빅스 의 컴백무대! 6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 멤버 라비, 켄,
보이그룹 빅스의 멤버 엔이 여배우들과 의외의 친분을 보여 화제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었다.
게시물 속에서 엔은 손예진, 이민정과 각각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빅스는 이날 정규 2집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을 발표하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에 출연 중인 이동욱과 이다해가 그룹 빅스의 컴백을 지원사격했다.
지난달 31일 빅스 공식 트위터에는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출연중인 이동욱, 이다해와 함께한 빅스의 사진이 게재됐다. 빅스의 리더 엔은 두 사람과 ‘호텔킹’에 함께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과 이다해는 빅스 멤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
그룹 빅스가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빅스는 4번째 싱글앨범 ‘기적(ETERNITY)’ 발매를 앞두고 컴백 하루 전인 26일 멤버 6명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는 4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기적’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듯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그간 무대에서의 모습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