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연하남과의 연애를 고백했다.
장윤주는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연애가 점점 귀찮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윤주는 “초식녀인가? 육식녀인가?”라는 질문에 “난 육식녀다. 어렸을 때는 오빠들을 만났는데 20대 중반부터는 계속 연하를 만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윤주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징크스'에 대해 각국의 출연진들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배를 나눠서 먹지 않는다. 이별한다는 '리카이'라는 발음과 같기 때문"이라며 "사랑하는 사이에 배를 나눠 먹으면 헤어진다. 부부끼리도 그렇게 잘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
비정상회담 장윤주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장윤주를 상대로 시공간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유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한국 비정상으로 나선 모델 장윤주를 대상으로 '그녀의 마음을 열어라'에 도전하는 G11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위안은 앉아있는 장윤주에게 다가가 "시간이 몇시냐?"고 물었다.
'비정상회담'에서 연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은 모델 장윤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연애가 점점 귀찮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사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윤주는 연애에 대해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 (주위에서) 동호회를 가입하라고 한다"고 했다. "제일 코너에 몰렸을 때 가입하는
비정상회담 장윤주
'비정상회담' 모델 장윤주의 등장에 대표들이 일동기립하며 환호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윤주가 제19회 한국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제19회 한국대표를 소개하기 전 "그동안 싱글인 여성분이 참여하지 못하셨다. 여러분이 토론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성분에게만 집중해서 저희가 고려했다"라고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장윤주가 자신이 싱글인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로 장윤주가 출연해 ‘연애가 점점 귀찮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주는 아직 싱글인 이유에 대해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며 “주위에서 동호회를 가입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인물 샘 레바노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페루 출신 샘레바노가 호주 다니엘 스눅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샘 해밍턴과 이름이 똑같다. 샘 레바노라고 페루에서 왔다”며 그를 소개했다. 샘 레바노는 “91년생이다. 서울대학교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