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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런처’ 3기와 ‘브랜드 부스터’ 2기를 이번 달 20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런처ㆍ브랜드 부스터는 브랜드 지식재산권(IP) 구축과 브랜딩 전략 수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성장 단
네이버가 15일 세 번째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꽃 앰배서더’ 1기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앰배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직원들이 모여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최수연 대표는 행사를 시작하며 “자신의 일과 회사의 소셜 임팩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의 기술 리터러시 향상을 돕기 위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 ‘AI RIDE’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AI RIDE’는 SME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네이버를 통해 제공하는 기술 및 솔루션 전반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AI RIDE'의 첫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커머스솔루션마켓
네이버가 자신만의 개성있는 브랜드를 갖고 있는 중소상공인(SME) 사업자들이 온라인 시장 안에서 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일궈 낼 수 있도록 ‘네이버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브랜드 사업을 키우고자 하는 단계의 SME에게 필요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여 맞춤
네이버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플랫폼 소셜 임팩트에 관심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꽃 앰배서더’가 참석해 SME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했다. 토론 영상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16일 공개됐다.
네이버는 첫번째 프로젝트 꽃 토론 이후 다양한 SME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
애드테크(Ad-Tech) 기업 메타마케팅은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6%, 132% 증가한 202억 원과 2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메타마케팅 관계자는 “파트너 병원, 기업들의 성장과 인재 확보를 통한 경영 효율화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특히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솔루션 개발 기업 임팩트에이아이에
애드테크(Ad-Tech) 기업 메타마케팅이 사업 호조로 지난해 12월 매출 28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간으로도 209억 원의 매출과 28억 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메타마케팅은 디지털 광고 업계에서 '병원 브랜드 부스터'로 떠올랐다. 리팅성형외과, 다이트한방병원, 플란치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