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이 의상논란에 대해 분노했다.
원자현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런던올림픽 메달소식과 경기일정은? MBC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오전 10시30분, 오전 11시30분에 전해드릴게요"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허리 부분이 살짝 노출된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이 글을 게
탤런트 박희진이 파격적인 붕대패션으로 강남 거리를 활보했다.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출연 중인 박희진은 94회 방영분에서 신개념 붕대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박희진은 길보드 차트를 휩쓸며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금보화 역을 맡았다. 이에 박희진이 붕대패션으로 길거리를 런웨이 한 것이다.
이번 박희진의 붕대패션은 톱스타들의 스타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감한 '붕대 패션'을 선보였다.
김신영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MUSIC '쇼 챔피언' MC 스페셜 배틀 무대에서 붕대 패션으로 등장해 미쓰에이의 '터치' 안무를 재현했다.
15kg을 폭풍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김신영은 과거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터치' 가사를 '살 빼면 예뻐진다는 말은 다 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