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승자는 ‘옛사랑’을 부른 윤민수가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윤민수 강민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불후의 명곡 윤민수 강민경, 후 아빠 왜 그러셨어요”, “불후의 명곡 윤민수 강민경, 강민경 표정 이때 진짜 웃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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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특허인 감성깊은 목소리로 윤민수는 44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우승했다.
'불후의 명곡' 윤민수 옛사랑에 네티즌은 "'불후의 명곡' 윤민수 옛사랑, 멋진 무대였습니다" "'불후의 명곡' 윤민수 옛사랑, 박수갈채 받아 마땅" "'불후의 명곡' 윤민수 옛사랑, 후 아버지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불후'는 이선희 특집 두 번째 방송으로 윤민수 신용재, 걸스데이, 장미여관, 알리, 더원, 벤 등이 이선희의 명곡을 열창했다.
윤민수 신용재는 '인연' 무대를 통해 3연승에 도전했으나 더원의 '사랑이 지는 이 자리'에게 최종 우승 자리를 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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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신용재 인연도 감동이었는데. 윤민수, 신용재, 알리, 임창정 모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불후'에서는 윤민수ㆍ신용재, 더원, 알리, 벤, 장미여관, 걸스데이 등이 경연에 참여해 이선희 명곡들을 재해석했다. 그 결과 더원이 윤민수 신용재 인연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벤은 키 147.5cm의 작은 체구지만, 풍부한 성량을 자랑해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에서 선배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벤은 가수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그룹 베베미뇽 출신으로 최근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벤 윤민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벤 유민수, 벤 노래 듣고 무족건 최종우승이다 생각했는데, 아쉽다", "벤 윤민수 인증샷, 벤...
계속 승을 거두다보니 마지막엔 욕심이 생기더라”라며 “용재야 받았어. 너도 굉장히 힘들었겠다. 고생 많았고 좀 있다보자”고 소감을 전했다.
불후 윤민수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 윤민수 우승, 윤후 반응은 어떨까”, “불후 윤민수 우승, 윤민수 노래 소름끼쳤다”, “불후 윤민수 우승, 역시 명불허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