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주민 1명 귀순…"헤엄쳐 귀순했다“
북한 주민이 1명이 귀순했다. 23일 오전 3시 40분께 인천 강화군 교동도 해안으로 귀순해와 관계 당국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 남성 1명이 오늘 새벽 교동도 해안으로 맨몸으로 귀순해왔다"면서 "오전 3시 40분께 교동도 주민에게 발견돼 신고됐다"고 밝혔다. 교동도 해안
북한 주민 1명 귀순
북한 주민 1명 귀순 사건과 관련, 군의 허술한 경계태세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군 당국은 23일 북한 주민 1명이 인천 강화군 교동도 해안으로 귀순해와 관계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 남성 1명이 오늘 새벽 교동도 해안으로 맨몸으로 귀순해왔다"면서 "오전 3시 40분께 교동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북한 주민이 1명이 귀순했다.
23일 오전 3시 40분께 인천 강화군 교동도 해안으로 귀순해와 관계 당국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 남성 1명이 오늘 새벽 교동도 해안으로 맨몸으로 귀순해왔다"면서 "오전 3시 40분께 교동도 주민에게 발견돼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 북한 주민은 발견 당시 "북에서 왔다"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