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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김건희 의혹‧문재인 수사 등 쟁점
    2024-09-03 06:00
  • 헌재,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직무집행 관련성 특정 안돼”
    2024-08-29 14:41
  • 김영란법 가액 한도 오늘부터 3만원 -> 5만원으로 상향 [포토]
    2024-08-27 16:29
  • ‘중처법 2년 유예안’ 법안 소위  회부...‘김여사 무혐의’ 공방
    2024-08-23 16:59
  • 청탁금지법 식사비 '3만→5만원' 상향, 27일부터 시행
    2024-08-19 14:10
  • [종합] 檢, ‘50억클럽’ 권순일·홍선근 기소…前언론인 2명도 재판행
    2024-08-07 15:49
  • 프랜차이즈 업계 “김영란법 식사비 상향, 경기 활성화에 청신호 기대”
    2024-08-04 14:43
  •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수수 박영수 전 특검, 징역4개월•집유1년
    2024-07-26 16:05
  •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의료진‧구급대원'만 특혜 인정
    2024-07-23 19:20
  •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 조사 종결...“위반사항 없다”
    2024-07-22 19:24
  • 김영란법 식사비 3만원 기준 상향되나...권익위 현장 간담회
    2024-07-18 17:34
  • 국민의힘 '자폭 소멸' 가속 페달...꽃놀이패 쥔 민주당
    2024-07-17 15:22
  • 진성준 "정부와 25만원 민생지원금 논의 가능...7월내 입법 필요"
    2024-07-09 14:22
  • 검찰, 金여사-최재영 목사 면담 일정 조율한 대통령실 행정관 조사
    2024-07-07 16:52
  • 권익위, 지방의회 ‘포상 남발’ 등 부패유발요인 개선 권고
    2024-07-04 10:07
  • 지자체에 4급 자리 내놓으라는 기재부[마감 후]
    2024-06-26 05:00
  • 권익위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 신고 의무 없다”
    2024-06-12 16:21
  • ‘김건희 명품백 영상 유포’가 스토킹?…법원 판단‧법조계 시각은
    2024-06-06 12:00
  • 장경태 "김정숙 특검법, 국민의힘이 검찰 무용론 인정하는 것"
    2024-06-05 13:43
  • 검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박영수 前특검에 징역 1년 구형
    2024-05-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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