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이 봄을 맞아 서울 식물원을 활용한 패키지를 내놓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봄 시그니처 패키지로 스프링 블리스(Spring Bliss)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스프링 블리스 패키지는 가든 키친 조식 50% 할인 혜택과 설밤 배스밤을 통한 휴식, 그리고 마곡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루프탑 와인바 빈야드15...
더현대서울은 바로 옆에 더페어몬트 서울과 콘래드를 두고 있고, 갤러리아 광교점과 복합 쇼핑몰 타임스퀘어 인근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가 있다. 8월 오픈하는 대전신세계도 신세계의 자체 브랜드 ‘오노마’를 짓는다.
체험형 시설을 대거 유치하는 것도 고객 발걸음을 매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신세계그룹이 야구단 SSG랜더스를 인수해 인천 청라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사푼사푼’ 패키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사푼사푼’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푼사푼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의 조식 뷔페를 포함하고 남대문본점의 시그니처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투숙 인원에 맞춰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