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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병 사건' 수사 놓고 여야 공방…해병대 사령관 "항명 기소는 정당"
    2023-10-24 17:07
  • 한화 방산 3사, IDEX 2021 참가…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
    2021-02-21 10:32
  • [출근길] '쇠사슬'로 목 묶은 친모…"강아지 놀이"라며 해명·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공군 부대서 '황제 복무' 논란 外 (사회)
    2020-06-15 06:00
  • 민주 “청년 주거문제 해결” vs 통합 “양질의 일자리 창출”
    2020-04-13 18:28
  • [종합] 문재인 대통령 "공정 위한 개혁 강력추진…혁신·포용·공정·평화 목표"
    2019-10-22 11:36
  • 2016-10-24 11:25
  • 세브란스 개원 130주년, 한국의학 뿌리 재확인
    2015-04-10 17:25
  • 2015-01-29 10:40
  • 군 사격장서 A급 관심병사 1명 사망...자살 추정
    2014-08-12 21:23
  • 가자지구 사망자 500여명…하마스 '당나귀' 이용 폭탄테러에 보복
    2014-07-21 23:59
  • 2014-07-12 07:09
  • 국방부, 내년 1월까지 GOP 병사에 신형 방탄복 지급...총기사고 대책 일환
    2014-07-03 12:04
  • 2014-06-30 20:33
  •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총기난사 사건 관련 질문에…
    2014-06-30 02:27
  • ‘전진배의 탐사플러스’, 임 병장 추적 42시간…잃어버린 ‘골든타임’
    2014-06-27 13:47
  • 2014-06-25 16:04
  • 2014-06-25 13:37
  • 총기 난사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교전…22사단에 관심사병만 1800명?
    2014-06-22 23:54
  • GOP 총기난사 탈영한 임 병장, ‘보호 관심병사’로 알려져
    2014-06-22 10:22
  • 2014-05-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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