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가 걸그룹 선배인 배우 윤은혜에게 감사의 말을 건넸다.
세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은혜 선배님 기사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댤샤벳이 되겠습니다. 같이 밥 먹어요. 히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세리가 윙크하는 모습이 담긴 셀카로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박유천이 머리를 짧게 잘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박유천과 함께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한 박유천은 삭발에 가깝게 파르라니 깎은 머리로 카메라 앞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심경의 변화를 언급하거나 혹자는 군 입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이에 대해 박유천 소속사 측은 섣부를 예상
박유천이 MBC드라마 '보고싶다'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내비쳤다.
15일 JYJ 공식 페이스북에는 종영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한정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유천의 최근 근황 사진과 촬영 소감이 올라왔다.
박유천은 종영 소감으로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막바지 촬영 행복하게 열심히 찍고 있구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MBC ‘보고싶다’가 종영을 4회 앞둔 가운데 수목드라마 판도를 뒤흔들 지 관심이 모아진다.
‘보고싶다’는 거듭해서 반전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해리(유승호) 미스터리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최근 MBC는 ‘보고싶다’를 1회 연장해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선두 KBS2 ‘전
아역 출신 연기자 유승호가 2013년 초 군에 입대한다.
21일 유승호의 소속사 산 엔터테인먼트의 박준성 대표는 “유승호가 현재 출연 중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종영 후 얼마간 휴식을 취한 뒤 내년 초 현역으로 입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내년이면 승호와 함께한지 11년이 된다. 연예 활동을 하면서 연기활동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