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규현'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규현, 신동, 은혁, 이특, 려욱 등이 자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길을 끈 것은 외모 서열이었다.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은혁을 향해 외모 돌직구를 날렸다. 방송을 통해 은혁은 슈퍼주니어가 뽑은 못생긴 멤버로 선정되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에 은혁은
별바라기 규현
‘별바라기’ 규현이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마지막 회에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신동, 은혁, 려욱, 규현과 이들의 팬클럽 엘프가 출연해 슈퍼주니어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졸업사진을 공개, 규현은 졸업사진을 보며 “나는 뭐 한 군데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티격태격 방송이 안방에 재미를 부여했다.
18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슈퍼주니어 특집’에서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C 규현의 진행 능력을 평가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규현에 대해 멤버 려욱은 “2013년도에는 잘 했던 것 같고, 2014년도에는 많이 주춤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발끈한 규현도 “려욱은 독설
슈퍼주니어 은혁의 별명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10년차 아이돌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은 별명 관련 토크 중 은혁이 굴욕사건으로 얻게 된 별명을 고백했다. 규현은 방송국 화장실에서 겨드랑이를 씻고 있는 은혁을 목격한 이후 은혁을 볼 때 마다 겨드랑이만 생각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