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이민호 결별 '3년 연애史 마침표'
톱스타 커플 배우 이민호(30)와 수지(23)가 3년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지와 이민호는 2015년 3월 열애 소식을 전해 주목을 끌었다. 둘의 첫 만남은 영화 '강남 1970' 시사회 현장이었다. 2015년 1월 수지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이후 이민호가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며 연인이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12년 만에 예능 복귀한 가운데, 윤은혜 복귀를 향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윤은혜는 15일 밤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이하 개냥)에 출연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는 사뭇 달라진 목소리로 "떨려서 밤잠도 못 잤다. 그래서인지 목이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
윤은혜가 11일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 표절 논란과 관련해 공식사과한 가운데,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던 이희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해체 후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했다.
'강심장'에서 이희진은 "김정은이 '동생들을 때린다는데
윤은혜 표절 논란, 이희진 "베이비복스 시절, 동생들 때린 적 없다" 폭소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 표절 논란과 관련해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던 이희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해체 후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사실을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불화설과 해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 간미연, 심은진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해체 당시를 언급하며 “해체 공식선언은 없었다. 불화로 해체를 했다면 이런 자리도 없었을 것이다”라며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심은진은 “내 자신에 문제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