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22억 원으로 예상치 하회
환율 하락, 케미칼 적전, 성과급, 정기보수 등 각종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
올해 모듈 가격 하향 안정화로 영업이익 전년 대비 13% 감소한 8438억 원 추정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
◇ 자화전자
2023, 2024년 애플향 OIS 공급 시작으로 최고 성장 구간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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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5일 제이티에 대해 신규 번인소터 지속 구매 흐름으로 실적 안정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제이티 실적은 매출액 147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D램 반도체 DDR5 전환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객사들의 신규 번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제이티에 대해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의 실적 확대를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제이티는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른 설비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며 “특히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 중 유일하게 테스트 핸들러 양산승인을 받았으며 관련 특허 및 기술
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등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ㆍ시설 확충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미래산업이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25일 “현재 비메모리 분야에 적용되는 번인 소터를 생산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분야 투자금액이 크고, 협력사가 가져가는 부분이 상당해 수혜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제이티는 마이크론에 27억6000만원 규모의 메모리 번인소터(Burn-In Sorter)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크론에 공급하는 메모리 번인소터는 반도체 메모리 D램의 신뢰성 테스트를 위한 Burn In 공정의 처리를 돕는 자동 정렬(Sorting) 시스템이며, 개별 제품의 이력 관리를 위한 2D 데이터 매트릭스 디코딩
제이티는 17일 마이크론과 21억1776만원 규모의 번인소터(Burn-In 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5월29일까지다.
이날 제이티는 중국 하이테크(HITECH)와 9억8487만원 규모의 소터(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제이티가 삼성전자와 26억7000만원 규모의 파이널 패킹 공정 설비(이하 물류 T&R(Tape&Reel))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물류 T&R은 제품의 정상적인 상태의 판별을 위한 것으로 장비 내에 설치돼 있는 비전시스템을 통해 수초 내에 양품(GOOD) 또는 불량(REJECT)을 판별, 양품으로 판단된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제이티가 삼성전자와 50억원 규모의 메모리 ‘번인소터(Burn-In Sorter)’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번인소터는 제이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전기적 성능을 검사한 후 불량품을 선별하는 장비며, 무인자동화 기능이 탑재 된 최첨단 설비다. 반도체 파이널 테스트 공정에서 제품의 양품과 불량을 테스트해 자동 선
제이티가 삼성전자와 18억원 규모의 메모리 번인소터(Burn-In Sorter)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번인소터는 제이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전기적 성능을 검사한 후 불량품을 선별하는 장비이며 무인자동화 기능이 탑재 된 최첨단 설비이다.
반도체 Final Test 공정에서 제품의 양품과 불량을 Test해 자동 선별하는 검사 설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