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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대표 “내년 정원 입장 불변...의협회장, 아무렇게나 지껄이지말라”
    2024-10-01 20:36
  • 국내 과제 풀어야 하는 尹...韓과 회동, 돌파구 될까
    2024-09-22 17:35
  • 대통령실 “2026학년도 정원 조정 가능...의료계, 대화의장 나와야”[종합]
    2024-09-19 15:55
  • '적응기' 진입한 전공의 공백…정부도 '대화 집착' 내려놨다
    2024-09-19 15:53
  • 의대 수시모집에 7만2000명 몰려…'의대 투자'는 기대ㆍ우려 맞서
    2024-09-14 10:15
  • 한동훈·한덕수, '2025년 의대 정원 의제' 놓고 대립...추석 전 협의체 출범 어려울 듯
    2024-09-12 17:22
  • 대통령실 "2025 의대정원 조건 달아선 안돼...백지화는 불가능"
    2024-09-12 13:26
  •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 않고 원점논의”
    2024-09-11 21:22
  • 한동훈 “의료계 일부라도 참여하면 여야의정 협의체 출발해야”
    2024-09-11 17:30
  • “임현택과 같이 앉을 생각 없다”…전공의·의협 내분, 협의체 구성 ‘까마득’
    2024-09-11 13:02
  • 국힘, 거듭 호소...“여야의정 협의체 조건없이 출범해야”
    2024-09-10 16:46
  • 의대에 5조원 투입한다는데…증원 백지화·정권 바뀌면 계획 ‘미지수’
    2024-09-10 15:26
  • 추경호 “25학년도 의대정원 재조정, 사실상 어렵다”
    2024-09-10 11:41
  • 의·정 갈등 제자리…의료계 "당장 백지화, 수험생 이해해줄 것"
    2024-09-09 16:04
  • 의사협회 “2025년 포함 모든 증원 취소…2027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하자”
    2024-09-09 13:50
  • 대입 수시접수 시작…교육부 "의대 정원 변동 불가"
    2024-09-09 13:16
  • "의대 증원 논의 없으면 협의체 참여도 없다…합의점 충분히 도출 가능해"
    2024-09-09 11:07
  • 의료계 “의대증원, 2027년부터 논의 가능”
    2024-09-08 21:11
  •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했지만...해법 도출 ‘첩첩산중’
    2024-09-08 14:16
  • 정부 "의료계 의견 내지 않으면 2026년 이후 의대증원 재논의 불가"
    2024-09-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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