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백지영, 여진구 엄마와 동갑이지만 "누나라고 불러"
'슈퍼스타K7'가 첫방송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 백지영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윤종신, 성시경, 김범수와 함께 '슈퍼스타K7' 심사위원을 맡은 백지영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에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백지영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수 백지영이 배우 여진구의 어머니와 동갑이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으로 취임한 발레리나 강수진, 최근 영화 ‘표적’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김성령,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백지영이 출연,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본
'라디오스타' 백지영 "여진구 엄마와 동갑"...몇 살인가 봤더니
'라디오스타' 백지영 나이가 화제다.
백지영은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아역 출신 배우 여진구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여진구 실제 나이를 정확히 몰랐는데 18세더라. 그런데 내게 누나라고 하더라"고 말
가수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 속 노인이 배우 여진구로 밝혀졌다.
백지영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여전히 뜨겁게’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백지영은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상 속 등장하는 노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다.
여진구는 뮤직비디오에서 걸 그룹 베스티 해령과 젊은 시
가수 백지영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밝혀졌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서 노인 역으로 열연을 펼친 주인공은 배우 여진구라고 26일 밝혔다.
‘여전히 뜨겁게’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여진구는 걸그룹 베스티 멤버 해령과 젊은 시절 다정했던 연인의 모습과 노인의 모습으로 1인 2역을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