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26일 발표를 예고한 신곡 ‘여전히 뜨겁게’의 스페셜 프리뷰를 공개했다.
21일 오전 SNS 커넥미를 통해 공개된 ‘여전히 뜨겁게’ 프리뷰 영상에서 백지영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듯 애절한 시선으로 노래를 이어간다. 피아노 반주만으로 부르는 도입 부분은 마치 백지영이 옆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듯 생생한 감동이 전달된다.
프리뷰
가수 백지영이 26일 발표하는 신곡 ‘여전히 뜨겁게’ 의 스페셜 프리뷰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21일 오전 SNS 커넥미를 통해 스페셜 프리뷰를 공개했다. 티저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23일과 26일 공개된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이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기다리시는 팬 분들을 위해 23일 메인 티저 공개 전에 ‘스페셜 프리뷰’를 공개
가수 백지영이 7일 오전 자신의 SNS 커넥미를 통해 신곡 ‘불꽃’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했다.
백지영은 오전 10시 자신의 SNS 커넥미를 통해 "신곡 불꽃 뮤직비디오를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짜잔 ^^ 불꽃 음원 감상평 남겨주시는 50분에게 역린 예매권 드릴게요 많이 들어주세요 ~ ^^ 라는 글을 올리며 백지영 신곡 ‘불꽃’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
가수 백지영의 신곡 ‘불꽃’과 배우 현빈의 복귀작 ‘역린’이 결합한 뮤직비디오가 7일 정오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영은 이번 신곡 '불꽃'이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백지영은 지난 2011년 현빈이 주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에서 만났던 이후 현빈과는 두 번째로 만나게 된다.
백지영이 발표하는 신곡 '불꽃'은 드라마
남성연대가 가수 백지영의 신곡 '굿보이' 가사에 대해 음원유통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22일 남성연대는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법원에 백지영의 신곡 '굿보이'에 대한 음원유통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남성연대가 문제 삼은 가사는 '유치해 그만 좀 짖어대', '잘해주니까 주인을 물어' 등이다. 남성연대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실제 개
가수 백지영의 신보 비주얼이 공개됐다.
3년 만에 댄스곡을 선보이는 백지영은 앨범발매에 앞서 선공개곡인 '목소리' 티저 포스터를 3일 공개했다.
빨간색의 'VOICE'라는 타이포가 적혀 있는 티저 포스터 속 백지영은 풍성하고 화려한 펌을 하고 한 쪽 입술을 깨물고 인상을 쓰고 있는 등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