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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송유빈이 '엠카운트다운'에서 특급 호흡을 과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백지영과 송유빈이 무대에 올라 '새벽 가로수길'을 열창했다.
이날 두 사람은 22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백지영과 송유빈의 '
백지영 강남
백지영 강남의 만남이 화제다.
강남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누나랑 내귀에 캔디 불렀음. 이 노래 정말 신남"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강남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지영은 검정 계통의 원피스를 입고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고, 강남은 새하얀 자켓을 걸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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