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청년사업가 김윤규 대표(청년장사꾼), 배성기 대표(국가대표 과일촌) 등은 ‘스타트업의 날카로운 이야기 쇼’를 통해 성공한 청년상인 선배로서 장사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한다.
중기부 이호현 상생협력정책관은 “실패사례도 많고 외부의 부정적인 시각도 많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창업에 성공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는 청년상인들이 많이...
연 매출 100억 원대의 ‘국가대표 과일촌’의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배성기 대표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은 책이 나왔다. ‘트럭 모는 CEO’는 인생 부침사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운영하는 ‘트럭장사 사관학교’ 이야기를 담았다.
트럭 장사 사관학교는 삶의 막다른 길에 도달한 이들에게 트럭 장사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그들의 오프라인 가게를 지원하기...
배성기 중부발전 사장은 "그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통합구매는 단점이 많다는게 소신"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했다.
손동희 서부발전 사장도 "저는 반대"라며 "1년간의 자료만 가지고 절감효과가 있다고 단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은 "국가가 가격을 결정하는 중국은 통합구매가 맞지만...
중부발전 사장에는 옛 산업자원부 출신인 배성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동서발전은 이길구 전 한전 필리핀법인 사장이, 남부발전 사장은 남호기 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남동발전의 경우 발전자회사 중 유일하게 민간출인인 장도수 전 삼성코닝정밀유리 부사장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전력기술은 권오철 석원산업 대표이사가, 한전KDN은...
현재 중부발전 사장으로는 옛 산업자원부 출신의 배성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동서발전 사장은 이길구 전 한전 필리핀법인 사장이, 남부발전 사장은 남호기 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남동발전은 발전자회사 중 유일하게 민간출신 후보인 장도수 전 삼성코닝정밀유리 부사장이 내정됐다.
한국전력기술(KOPEC) 사장은 권오철 석원산업...
중부발전 사장 후보는 배성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서현교 가로림조력 사장, 이창희 전 중부발전 관리본부장 등으로 압축됐고, 남부발전 사장 후보로는 김승일 남부발전 관리본부장, 남호기 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 장신규 전 남부발전 기술본부장, 정경남 전 한전기술 사장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서발전 사장 후보는 김의규 전 동서발전 기술본부장...
중부발전은 배성기 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김순영 전 한전KPS 해외사업추진반 부장, 김영명 전 한전KPS 노조위원장, 이종영 현 한나라당 군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호남 전 대원건설산업 사장, 서현교 현 가로림조력발전 대표이사, 이창희 전 중부발전 관리본부장 등이 응모했다.
한전 발전자회사 중 가장 높은 12대1의 경쟁률을 보인 남부발전은...
배성기 회장은 이날 창립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KPC 2010 경영비전 달성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비전 달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 성장동력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 상반기 사업, 고객만족, 신규 성장동력사업, 사내혁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개 부서, 4개 팀, 18명의...
성장전략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기술경영 ▲글로벌 벤치마킹 등 6개 모듈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배성기 회장(사진)은 “글로벌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과 글로벌 기회를 활용하는 기술을 갖춘 기업만이 장래의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며 “글로벌 시대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