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의 캐주얼 시크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2일 배두나가 샤넬 2014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가운데 그의 패션 스타일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배두나는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은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숏헤어와 무결점 피부는 공항을 빛내기에 충분했다.
그는 데님 재켓에 블랙 컬러
배우 배두나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배두나는 2일 저녁 인스타일 3월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배두나는 신비하고도 시크한 숏 컷 헤어스타일에 민 낯에 가까운 네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되면서도 동안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그는 블랙 티셔츠와 블랙 진에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의 블랜 앤 화이트 코트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