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중국 쇼핑 검색 포털사이트 1위 B5M.com는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매장 ‘쓰난공관(思南公馆)’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와 방우마이의 윤여걸 대표, 한석희 주 상하이 총영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랜드 오픈을 축하했다.
쓰난공관점은 4층 규모의 총 면적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중국 쇼핑 검색 포털사이트 1위인 방우마이 B5M.com이 28일 역삼동 방우마이 한국지사에서 중국 공동매장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 임희수 전무, 김종화 전무, 김형석 상무, 이대형 이사와 방우마이의 윤여걸 대표, 심준혁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협약은
탐앤탐스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에 몽골 7호 ‘게겐텐’점과 8호 ‘리버가든’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몽골 7, 8호점이 위치한 울란바토르는 몽골 인구의 3분의 1이 거주하는 최대 도시다. 7호점인 게겐텐점은 몽골 최대 ‘게겐텐 영화관’이 입점해있는 동명의 복합레저공간 ‘게겐텐 엔터테인먼트 센터’에 자리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거나 맞춤형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요우커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관광공사와 하나대투증권 등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19.8% 증가해 오는 2020년엔 148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
에이디벤처스는 중국 1위 쇼핑 검색포털 '방우마이', 현지 여행정보사이트 '신한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해외 의료관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최근 의료관광 산업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한국을 찾는 중국 의료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질
방우마이는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등 해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글로벌 오픈마켓 ‘타오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우마이는 제품데이터 3억개 이상을 보유한 중국 쇼핑검색포털 1위 기업으로 트래픽은 일일 순방문자(UV) 830만명, 페이지뷰(PV) 5000만페이지, 총 유저베이스 6000만명을 넘는 수준이다.
타오샤는 패션ㆍ뷰티ㆍ생활용품ㆍ가구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