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협의회(함평)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가루쌀 신제품 본격 출시
△제62호 '이달의 A-벤처스'를 소개합니다
△국립종자원, 중남미 4개국에 '식물 신품종보호제도' 전수
△한농대 재학생, 창의적 농업 문제해결법(TRIZ) 교육 실시
△전국의 군(郡)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농어촌의 현안사항을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28일(금)
△농식품부...
무역‧투자 협력 강화 기반 마련(석간)
△에너지스토리지(ESS)산업 발전 본격 시동(석간)
△열에너지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새는 열에너지 확 잡는다(석간)
△한-UAE,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연대 구상 상호지지 표명(석간)
△인공지능용 반도체 표준, 우리나라가 주도한다(석간)
△대학생들, FTA 활용 아이디어를 나누다
◇보건복지부
20일...
한미일 정상은 3국 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한 회의 정례화와 협의체 신설 등의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한미일 정상회의를 최소 연 1회 이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다자회의를 계기로 3국 정상이 모였지만, 이번 캠프 데이비드에서 첫 별도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정례화하는 것이다. △외교장관 △국방장관 △상무·산업장관 △국가안보실장 간 협의도...
중국은 한미일 군사훈련 정례화, 경제안보, 사이버 정보협력 등 새로운 한미일 안보협의체 신설로 인해 다가올 실질적인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한중 관계는 다시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한국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북한 대응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미국은 한미일 3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그러면서 "기존 산업정책대화를 공급망·산업정책대화로 확대하는 데 합의하며 1차 회의를 올해 내 개최하고자 한다"며 "EU 반도체법의 제정 및 이행을 포함하여 양측 산업정책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반도체 공급망의 잠재적 교란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했다.
EU 반도체법은 2030년까지 EU의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올린다는...
주도의 반도체 아카데미 출범식
△민관합동 에너지수급 비상대책반 회의
△통상교섭본부장,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협의를 위한 對EU 아웃리치 활동
△한-사우디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 회의 개최
2일(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 미정 본회의(국회, 잠정), 18:00 UAE 국경일 기념행사(신라H)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10...
또한 희소금속과 희토류와 관련한 11개국의 모임인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SP: Minerals Security Partnership)도 6월 출범시켰고, 반도체와 관련된 논의를 위한 칩4(FAB4) 예비 회의도 9월 진행했다. 의약품 관련 구체적인 연대 움직임은 아직까지 없는 가운데 전략적으로 원료의약품(API) 강자인 인도를 끌어안는 새로운 협의체를 제시하거나 쿼드(QUAD)의 코로나 백신 관련...
두 나라 정상들의 대화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한다. 전기차와 배터리뿐 아니라, 한미 양국간 반도체 연대 또한 우선적인 과제다. 서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총력 외교전을 펼쳐야 한다. 어느 한쪽의 피해만 키우는 통상협력은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미국 측에 분명히 각인시켜야 한다.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 공장 용지를 마련하고, 인력 150여 명을 확충하는 내용이다.
DB하이텍과 LX세미콘 등의 반도체 기업도 화합물 전력 반도체를 미래 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출범식'에서 차세대 전력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도 최근 '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자료 제출 여부와 관련해 "내부적 검토를 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기업으로서도 다루기 까다로운 문제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이 당분간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그간 중국을 견제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을 일종의 전략적 협업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삼성·SK하이닉스 등 소자기업 사장 △소재·부품·장비기업,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 등 업계 대표 △반도체 분야 학계·연구기관 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반도체 정책 방향과 계획, 업계 차원의 연대와 협력 등을...
시동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 실무회의 개최
△산업부, 액화천연가스(LNG) 신규 장기계약 추진
△국표원, '2021년 바른 단위 사용 공모전' 개최
13일(화)
△산업부 장관 09:20 DR(전력수요 감축) 협력 기업 간담회 (서울청사/화상), 11:1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창립총회(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미국) 7.11~7.17
△산업부 차관 08:30 국무회의...
아울러 이날 소부장 특화단지 기업 지원을 위한 융합혁신지원단과 5개 특화단지 추진단 간 연대와 협력 공동 선언식도 함께 개최됐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단지 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은 기술애로 해소 지원을 우선으로 받게 된다. 장비 사용료도 50% 감면하는 등 연구기관의 장비 활용에서도 우대받는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융합혁신지원단이 1년여의...
이어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를 통해 수급 안정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4월 중 중장기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도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인허가절차 개선, 재정세제 지원, 인력양성 등 업계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최우선적 해소하고, 종합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상반기 발표될 K-반도체 벨트전략에 반영하겠다"고...
관련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미래 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는 두 달 후인 3월에나 만들어졌다. 이미 전 세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였다. 이달 9일엔 산업통상자원부와 반도체협회 회장단 회동도 열렸지만 “전략 마련 중”, “민관이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라는 식의 원론적 이야기에 그쳤다.
미국에선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선...
산업계 관계자는 “미국에선 바이든이 반도체 공급 문제에 직접 나서는 등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과 달리 우리 정부의 체감도는 떨어지는 것 같다”라며 “최근의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없이 완성차·반도체 기업을 모아놓고 ‘한번 알아서 해봐라’라고 액션만 취하는 모양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동차 및 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정부가 민·관 협력채널을 활용해 주요국 및 기업과 협의한 결과, 대만 측은 차량용반도체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TSMC 등 대만 내 주요 파운드리 기업은 생산공정 등에...
(수)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차 회의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협력 CCUS 추진 본격화
△비대면 관련 제품, 바닥매트, 오븐 등 제품 리콜명령
△시험·인증서비스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법령 시행
8일(목)
△산업부 장관 14:30 수출동향 및 신성장품목 수출확대전략 점검회의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21년 기술금융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