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승진
△김희연 BID/IR 담당 △이진규 업무혁신그룹장 △이현우 TV 운영혁신그룹장
◇상무 신규 선임
△강원석 TV 상품기획담당 △권재영 IT 전략/마케팅담당 △김기영 Mobile 고객/품질담당 △김승도 난징법인장 △김흥수 Mobile 공정개발담당 △박환우 Mobile 영업그룹 Mobile1담당 △배성준 OLED TV Panel 개발담당 △백
▲이광주(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전산업무팀장)ㆍ윤주(무림캐피탈 대리)씨 부친상, 신동철(신한금융투자 본부장)ㆍ최종배(대구캐피탈 부지점장)ㆍ임명준(LG전자 실장)씨 장인상 =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779-1526
▲변재철(충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씨 장모상 = 26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
박환우 성호전자 대표가 구로디지털단지의 첨단화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7일 산업단지 50주년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산업화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 산단 기업가와 근로자 122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동탑산업훈장에는 국내 1위 필름콘덴서 기업인 성호전자의 박환우 대표가 선정됐다. 필름콘덴서는 필름을 금속으로 도금한 후 감아서 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7일 서울 구로구 소재 G밸리비즈플라자에서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산단 50년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혁신을 준비한다는 의미로 산단 기업인, 근로자, 정부, 국회, 지자체, 유관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노후 산단을 '스마트 혁신 산단'으로 전환,
성호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성호전자는 25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19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6% 증가했고, 순이익은 1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이로써 성호전자는 2014년 2분기 연속 영업이익(누적 8억원)을
한국은행 총재를 만난 중소기업인들이 금융기관의 여신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4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한은 총재와의 간담회에서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이 리스크가 낮은 기업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실질적인 자금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활동 관련 인프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이 이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작위원회(FOMC) 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총재는 4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에서 “미국, 유럽 등의 평가를 보면 특별한 것이 없는 한 이번 FOMC에서 사전 기조(양적완화 축소)대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FOMC는 미국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소재부품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 호흡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9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디스플레이용 열처리장비 전문업체인 비아트론을 방문한 자리에서 “향후 우리 경제가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하려면 핵심 소재·부품 개발과 함께 소재부품기업의 글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으로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19일 오전 한은 본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CEO와의 간담회에서“케인즈의 말대로 야성적인 충동(Animal spirit)을 가지고 어려움을 잘 극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이나드 케인즈 교수는 미 대공황기인 193
필름전기콘덴서 부품 분야를 대표하는 성호전자가 글로벌 그린 IT 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성호전자는 발광다이오드(LED) TV 등에 들어가는 필름콘덴서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필름콘덴서를 삼성, LG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콘덴서는 전하를 저장하는 부품으로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만드는 재료에
성호전자(대표이사 박현남, 박환우)는 30일 World Class 300(이하 WC300) 프로젝트 선정기업으로 지정서를 수여받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을 향한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필름콘덴서를 생산하는 부품소재 전문기업 성호전자는 이날 오전 지식경제부 장관 및 산업은행 등 16개 WC300 지원기관장 등이 참석한 지정서 수여식 행사에서 지정서를 수여받
성호전자 박환우 대표는 요즘 쉴 틈이 없다. 필름콘덴서, 전원공급장치 분야에서 절대적 강자로 부상한 것도 모자라 새로운 성장을 위한 먹거리를 찾았기 때문이다. 그는 전기자동차, 태양광, LED 조명분야의 그린 IT부품 사업으로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1973년 일본의 앞선 기술력과 한국의 값싼 노동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설립된 성호
지난 7월6일 자정을 넘긴 한밤중에 남아공에서 전해온 소식은 우리 한민족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었다.
마침 7월7일 오전에 참석했던 벤처기업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벤처기업협회 주관의 ‘2011 벤처 천억기업 시상식’에서도 참석자 모두는 온통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화제였다.
그곳에서 내가 앉아 있는 테이블의 참석자 몇 명은 벤처기업에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