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가장 절실한 방호복 세트를 긴급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날 오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내 30개 의료기관(본회 특별분회)에 방호복 6000 세트를 개별 배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사회의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5일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의협회관신축기금 121만원을 의협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시의사회 연수교육, 개원회원 및 개원예비회원을 위한 세미나 이후 3번째로 설치된 모금함을 통해 모아졌다.
시의사회는 의협에서 목표하고 있는 회관 신축 기금 모금액 100억원에 조금이라도 힘을 싣고자 작
서울시의사회가 ‘제17회 서울시의사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시민건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 오전 11시 청계광장 소라상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축제 알림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행사당일 걷기대회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서울시의사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인증샷을
서울시의사회는 비트컴퓨터와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EMR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시범사업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비트컴퓨터가 개발한 ‘비트U차트- 만성질환관리서비스
서울시의사회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전문가평가제는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인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 등에 대해 상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하는 제도다.
지난 1차 시범사업은 광주, 울산, 경기 등 3개 지역에서 시행한 반면 이번 2차는 서울시의사회를 비롯해 8개 광역시가 참여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홍
서울시의사회가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사회 한특위는 서울시의사회 홍성진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박광재 · 임민식 · 주영숙 · 김성배 · 김상욱 회원 등 총 6인으로 구성했다.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은 “의협 한특위에서 구체적인 추진과 공감대 형성에 대한 요청이 있어,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의사회는 오는 25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의 MOU 체결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학교 현장 건강문제를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보다 관심 있게 접근하기 위함이다.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는 정신건강의 측면도 양 기관이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