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진영이 사부로 출연해 자택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마당에 세워진 농구대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수많은 헬스기구에 또 한 번 놀라워했다.
이어 공개된 옷 방에는 몇 가지 옷들만 단출
박진영 집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정규 10집 앨범 ‘하프 타임(Half Time)’으로 컴백한 박진영은 14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박진영의 집은 외부의 출입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잡은 2층 짜리 대저택이다. 정원에는 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