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3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홍보대사 앰버서더로 선정된 가운데 활동비로 받는 금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관계자는 1일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박지성의 맨유 앰버서더 선정 소식을 전했다.
박지성(3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역사상 7번째 앰버서더에 선정 될 예정이다.
맨유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내일(10월1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에 영국 축구 전문매체들은 “맨유가 박지성을 앰버서더로 임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앰버서더 마케팅은 기업이나 국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임명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축구선수 박지성(33)을 7번째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스포츠전문매체 기브미스포트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 시각) 맨유가 박지성을 구단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 선수는 역대 7번째 이자 비유럽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앰버서더에 이름을 올리게됐다.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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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0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내일 박지성과 맨유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을 공유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이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성이 전성기를 구가했던 맨유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자 국내 언론 뿐만 아니라 영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