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수상은 △사용자 경험 기반 통합 플랫폼 ‘중요해’구축 방안(김푸름)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NON-STOP 컨설팅'(남가림·권용해·박준권) △중소·벤처 50+ 달성을 위한 중진공 수출플랫폼(KEP) 구축(이준섭·임제연·박준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챗봇 이용의 편의성 증대 및 활성화 방안(홍승연·김영범·김지수) △B2B 마켓플레이스...
▲진창희 씨 별세, 김정헌(인천시 중구청장) 씨 모친상 = 25일, 인천시 서구 보람인천장례식장 3층 VVIP호, 발인 27일 오전 8시, 010-2068-7122
▲박준권 씨 별세, 박용철(대한축구협회 마케팅팀, 천안NFC PJ 국장)·용선 씨 부친상, 임현주(스타뉴스 기자) 씨 시부상, 황철용(온셀텍 전무이사) 씨 장인상 = 25일,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3호실...
박준권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1962년생으로 진주고,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토목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항만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고 항만국장을 지내다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을 지낸 뒤 다시 항만국장으로 복귀했다.
◇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김양수(金良洙)...
LH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과 인천지역 항만배후단지개발사업 등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이르면 다음 달 중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LH의 주택개발사업 노하우와 자본력을 활용해 항만지역 발전 사업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신항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개 사업 추진을 통해 약 3조5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9000명의 신규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고부가가치 항만배후단지 조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민간개발·분양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진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총 5조5679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1만578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이번 정책을 통해 1종 항만배후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고부가가치 복합물류산업 유치를 통한 국제물류 주도권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부 내에서는 박준권 항만국장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힌다. 박 국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진주고와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항만건설과장과 항만정책과장, 항만국장 등 항만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에서 곧 돌아올 예정인 임현철 국장도 있다. 전주고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해 행시...
구축전략을 수립하는 등 향후 우리 기업의 아시아 항만 인프라 시장 진출에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우리 기업의 아시아 항만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관련 전문가,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중국의 일대일로에 상응하는 ‘한국형 해양 실크로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의동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임송학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정관계 인사 및 관계자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은 현대글로비스가 720억 원을 들여 최대 8000대적(5만 t급) 자동차운반선(PCTC)이 접안 할 수 있는 자동차선 전용부두를 짓는 사업으로 본격적인 부두 운영은 2017년...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 TF팀’ 단장인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선체가 가라앉은 해역이 물살이 빠르고 시야가 좋지 않아 우선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선체를 수심 30m 지점까지 이동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TF팀은 선체에 93개의 구멍을 내고 와이어를 선체 내부의 튼튼한 구조물에 연결해 두 대의 대형 해상크레인으로 해저면에서 3m까지 들어 올리는...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10일 “선체 인양에 대해 4월 중 검토를 마무리 해 이달 말 기술검토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이내 기술검토보고서를 최종 완성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제출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중대본에서 인양여부를 조속히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1주기인 오는 16일 합동분양식이나...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 TF팀 단장인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선체가 가라앉은 해역이 물살이 빠르고 시야가 좋지 않아 우선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선체를 수심 30m 지점까지 이동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TF팀은 선체에 93개의 구멍을 내고 와이어를 선체 내부의 튼튼한 구조물에 연결해 두 대의 대형 해상크레인으로 해저면에서 3m까지 들어 올리는 방안을...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실종자의 수중수색 종료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을 단장으로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3명이 참여하는 세월호 선체처리 관련 기술검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27일 첫 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TF는 기술검토팀과 지원팀으로 이뤄지며, 기술검토팀은 이규열 서울대 교수를 팀장으로 학계와 업계, 연구기관 등의...
협의회는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의 주관으로 관계부서 서기관들과 해양 전문가, 실종자 가족이 지정하는 민간 전문가와 법률대리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와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팽목항 시설 철거에 반대했다.
가족대책위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남은 희망은 세월호 선체를 원형 그대로...
3국 정부 관계자와 항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항만물류 및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포지엄도 열렸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회의에서 정리된 연구결과가 각국의 항만정책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항만국장회의는 매우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세 나라가 항만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해 항만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