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가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생일’이라 발언한 MC에게 호통을 쳤다.
박근령 씨는 지난 2일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함께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박 대통령 생일”이라고 말한 박종진 앵커를 향해 지적했다.
박 앵커가 “오늘 박 대통령의 생일인데 어떠냐”고 질문하자 근령씨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생일이 아
'박종진 라이브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문학진 전 국회의원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했다.
31일 TV조선에서 방영한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김 전 논설위원과 문학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미경 전 새누리당 의원,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가 나왔다.
이날 김 전 위원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인 서석구 변호사가 '박종진 라이브쇼' 박종진 앵커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 건을 두고 논쟁했다.
20일 TV조선에서 방영한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서석구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는 지난 주에 이어 두번째 출연이다.
이날 박종진 앵커는 서석구 변호사가 이 부회장이 특검에 22시간 조사를 받고 나온 것을 인권유린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가 방송에서 “최순실이 국정 농단을 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에는 서석구 변호사가 나왔다. 이날 서 변호사는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반헌법, 북한 동조 세력”이라며 “촛불집회 민심이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언론이 국민들에게 알려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한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20일 TV조선에서 방영한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나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이 전 대통령을 두고 "당시 싸움에서는 제가 졌지만,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라며 "각하 오래 사십시오.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야권 대선 유력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참담하고 황당한 심정이라고 표현했다.
안희정 지사는 15일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지휘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끌고가라는 걸 지도력으로 배웠다"며 "(현 정부가)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끌고 가라는 걸 극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정치권의 현상금이 1100만 원까지 치솟았다.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병우 은신처 제보하시는 분들 감사! 곧 잡을것 같네요 현상금 올립니다. 1000만 원(정봉주의 전국구 500, 안민석 의원 500) 010-4336-0515(정봉주직통폰) 현상금 모금계좌 만들지 고민입니다. 수배 전단 만
박근령 육영재단 전 이사장이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6일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박근령 전 이사장이 출연해 박 대통령의 퇴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냈다.
박 전 이사장은 박 대통령의 상황을 학교와 비교해 "선생님이 100점을 받아야 한다고 지도했는데 학생의 시험 점수가 50점이라고 막 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