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일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었고 지금은 괜찮다. 몸도 엄청 챙기고 있다. 우리도 여느 때처럼 웃으며 장난치며 지내자”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7년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두 사람은 “2세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 우리와 함께 준비하자. 태은이 동생이 오게 되면 이 채널에 가장 먼저 알리겠다”라며 “다 같이 성공해서 기쁜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예정일 20여 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박시은은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여 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박시은과 남편 진태현은 SNS를 통해 이를 극복해가는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 딸을 두고 있다.
세상을 버틸 수 있는 힘은 사랑이고 감사에 있다”라며 “오늘도 지나가고 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내일이 빨리 오면 좋겠다”라고 희망찬 미래를 그렸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는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올해 초에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20일을 앞둔 지난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진태현은 별다른 언급 없이 프로필 사진과 글을 수정했다. 2세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 게시물들은 그대로 남겨뒀다. 많은 누리꾼은 댓글을 달며 이들 부부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2011년 연기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으며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불운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자책만 하지 말자”며 “고생했어 9달 동안 태은이 품느라. 이제 좀 쉬어.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내가 괜찮아. 사랑해”라고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1년 연기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으며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진태현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 받겠다”라며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9년에는 신혼여행으로 떠난 보육원에서 만난 다비다(24)를 입양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신중하게 생각해 기회가 되면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5년 교제 후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당시 제주도의 한 보육원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그곳에서 만난 다비다를 2019년 친 딸로 입양했다. 특히 입양이 쉽지 않은 성인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7년만인 지난해 11월 애플이(태명)를 임신했다. 하지만 12월 말 계류유산 진단을 받았고 일주일 뒤인 1월 유산했다.
진태현은 “아내 닮은 딸이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다. 주변의 아이들이 다 예쁘게 보이는 거다.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라며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아이가 스스로 못 큰다고 판단을 내리고 간 거다. 뭐라고...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는 진태현과 더불어 늘 화면을 통해 만났던 박시은도 함께한다. 특히 현장에서 진태현이 폭풍 오열한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약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8월 결혼했다. 당시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 다비다를 지난해 10월 입양한 바 있다.
진태현의 정자 양은 3억 마리로 슈퍼 정자왕으로 등극했다. 평균 정상 기준은 3900만 마리다.
김태현은 “자랑스러운 남편이 됐다. 아내가 친구들 앞에서 자랑할 수 있지 않냐”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시은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진태현은 1981년생으로 40세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3일 재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 집으로 딸 세연양이 찾아왔다. 딸 세연 양은 23세로 박시은과 딸의 나이 차이는 18세다.
앞서 지난 1월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은 박시은과 가슴으로 낳은 딸을 언급하며 주위의 시선을 "열심히 신경 쓰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부부가 됐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 박탐희는 박시은의 SNS를 찾아 “두 사람의 걸음을 응원해. 지금보다 더 더 행복한 일들로 채워질 가정. 덕분에 따뜻하고 뜨끔하고, 고마워”라고 응원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을 비롯해 아내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4년 차 임에도 연인처럼 풋풋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 당시 제주도에 위치한 보육원 ‘천사의 집’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후 70명의 아이들과 가족이 된 두 사람은 4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그...
'훈장 오순남' 박시은과 구본승이 첫 만남을 가졌다.
25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훈장 오순남'에서는 오순남(박시은 분)과 차유민(장승조 분)의 엇갈린 관계가 그려진 가운데, 오순남과 강두물(구본승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오순남은 이미 종가댁의 종손 차유민과 결혼한 상태. 그러나 차유민이 황세희(한수연 분)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앞으로...
이날 제주공항은 제설작업으로 인해 정오까지 활주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이날 서울에 복귀할 예정이었던 이들부부도 제주도에서 발이 묶였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7월 31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사람은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 천사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조민기 아내인 김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잘 살아보세~ 결혼, 박시은, 진태현, 부모의 마음, 백년해로, 끌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진이 턱시도를 입은 진태현,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한 박시은과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총각으로 돌아갈 수없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감이 묻어나오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시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5년 연애 끝에 지난달 31일 강남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때 박시은의 가슴부위가 살짝 노출 되며 보일 듯 말 듯한 섹시함을 더해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진태현과 박시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개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 박시은,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진태현은 박시은과 1년 5개월간 다닌 개척개회에서 7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가운데 그들의 럭셔리한 궁궐 웨딩 화보가 화제다.
진태현은 결혼식에 앞서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을 올리는 교회가 주거 지역에 있다며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도와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