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김주하 MBN 특임이사가 한일 간 과거사 반련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박근령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김주하는 5일 트위터를 통해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박근령 씨는 왜 저러는 걸까요? 여론을 모르는 바도 아닐텐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가문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을 수도, 아버지 때부터 쓰여진 역사적인 일들로부터 자신은
아버지는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가려고 그 유명한 견마지로를 이야기했고, 그 큰 딸은 집권여당을 견마로 만들었고... 둘째는 국민을 견마로 만들려고 하네. 참나 - 무지****
박근령씨 인터뷰... 근데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게...인터뷰 상대가 도저히... 니코니코? 거기 한국으로 따지면 아프리카TV 같은 데인데, 왜 인터뷰를...이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씨의 위안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의 형제간 호칭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종합편성채널 MBN '아궁이'에서는 '청와대 삼남매, 파란만장 인생사'를 주제로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사건을 다뤘다.
이 자리서 이웅혁 건국대 교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딸인 박근령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