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AI 결자해지’… SKT 자체 거대언어모델 ‘A.X’가 시나리오 작성AI로 심화한 ‘도파민 중독’ 폐해 다룬 영상 콘텐츠 2종(페이크다큐·단편영화) 유튜브 공개펜싱 오상욱·배우 김향기 출연, 영화 장재현 감독 시나리오 자문
SK텔레콤이 자사의 AI 철학과 방향성을 담은 디지털 캠페인 영상 2종(페이크다큐·단편영화)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독거 노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0일 SK텔레콤과 바른ICT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 사용자 10명 중 7명이 매일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5% 이상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사용해 활용도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SK텔레콤은 연세대학교와 건전한 정보통신기술(ICT) 문화 구축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연구기관인 ‘바른ICT연구소’를 30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정보격차 해소 △ICT 중독·과소비 치유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호 등을 3대 주제로 정하고 올바른 ICT 확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보시스템학과, 경제학과, 심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