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컴퍼니, 유아교육 콘텐츠 업계에서 원앤온리가 되겠다."
전세계적으로 1억4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베이비버스'. 중국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사업권은 국내 창업기업인 시나몬컴퍼니가 독점하고 있다. 시나몬컴퍼니는 유아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베이비버스를 비롯해 유아 생활습관 프로그램 ‘내친구 호비’, 영어교육 브랜
유아교육 콘텐츠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시나몬컴퍼니가 칵테일미디어와 미디어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협약(MOU)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칵테일미디어는 2016년 ‘신비아파트’를 시작으로 ‘벅스봇’ 등 흥행 작품을 제작한 회사다. 최근 실시간 3D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유니티 엔진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작방식을 도입하는 등 콘텐츠 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SK브로드밴드가 비대면 수업 중인 자녀가 매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홈스쿨링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맞춤형 키즈 서비스 ‘오늘의 학습’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늘의 학습’은 1~13세까지 연령ㆍ수준별 일일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내 IPTV로는 최초
제일기획이 KT의 영ㆍ유아 대상 키즈 콘텐츠 ‘올레tv 키즈랜드’를 소재로 한 가족 시트콤 '쓸모네 가족'을 선보였다.
'쓸모네 가족'은 영어 유치원, 영어 과외 등 과도한 교육열에 지친 평범한 부부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사교육이 없다고 소문난 동네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
KT가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학습보다 놀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IPTV 서비스다. KT가 분석한 2020년 올레 tv 키즈랜드 이용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키즈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게 이용량이 늘어난 콘텐
월 이용자 수 150만 명을 넘긴 LG유플러스의 유ㆍ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가 청담러닝과 손잡고 또 한 번 도약을 모색한다.
12일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4.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U+아이들나라 4.0은 전문 영어교육기관인 청담러닝과의 제휴해 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 제공한다. 청담러닝 전문 커리큘럼 적용한 큐레이션 ‘오늘
KT는 키즈랜드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에 가입하면 월 2만900원에 6만여 편의 키즈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260여개의 올레 tv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는 기존 키즈 가구 대상 요금
티몬이 행사전문 기획사 제이엠컴퍼니와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티몬국제어린이초등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바다나무잉글리시, 교원 등 1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을 맞는다. 언어교육, 교과교육, 에듀테크 및 예체능, 홈스쿨링 등 전문 브랜드 교육 상담원들과의 상담은 물론 각종 도서
종합광고대행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가 온라인 기프트샵 ‘이거바다’를 20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선물세트를 판매한다'는 문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거바다’는 ‘이거 받아’를 변형한 단어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도서, 소리 굿즈를 색다르게 조합해 쓸모와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이거바다’ 선물세트만의 목적이다.
‘이거바다'의
정조 12년(1788) 김홍도와 김응환은 어명으로 영동 지방과 금강산을 유람했다. 기간은 약 50일. 두 화가는 당시 감상한 금강산의 풍경을 산수화로 남겼다. 김홍도가 묵필로 묘사한 '해동명산도첩'과 김응환의 '해악전도첩'이다.
지난 23일 개막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 특별전에선 두 화가가 그린
SK브로드밴드는 22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B tv 키즈 시청 고객들을 초청해 ‘캐리와 함께하는 B tv 기초영어교육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측은 B tv 키즈 메뉴 ‘i 외국어 쑥쑥’ 내 영어학습 코너 개편을 맞아 미취학 아동 부모 및 교사들을 위해 캐리소프트와 함께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 업계가 팝업스토어, 전시회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체험 마케팅으로 소비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 ‘동심서당'에서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된 스마트
캄아일랜드(대표 데이비드 노르담 로버츠)가 모바일 교육 콘텐츠 기업 블루핀과 제휴를 맺고 키즈 에듀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키즈월드’에 자사 영유아 교육 브랜드 바다나무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키즈월드는 로보카 폴리와 미니특공대 등 캐릭터를 중심으로 언어와 창의놀이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까지 누적 사용
어린이 교육 전문 기업 캄아일랜드(대표 데이비드 노르담 로버츠)는 세계적인 완구 박람회인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 박람회에 28일부터 일주일 간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토이 페어로 세계 완구 산업의 전문가들과 선두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2014년에는 61개국 274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20여 개
캄아일랜드는 리더스앤스토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영유아 영어교육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캄아일랜드는 리더스앤스토리 전국 가맹점과 센터 회원들에게 파닉스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등 양사간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수익
최근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한 교육제품들이 출시되며 배움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함께 음성인식 등 다양한 IT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최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개발했다. 스마트기기에서 애플
어린이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영∙유아 대상 파닉스 학습용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은 어플리케이션과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영어 학습 제품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와 함께 화면 속에 제시되는 영어 단어를 NFC 칩이 탑재된 알파벳 디스크로 맞혀가며 재미있는 모
페미닌하고 우아한 감성의 대표 디자이너 손정완이 9월 8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RHAPSODY UNDER THE SUN’을 주제로 2013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스페인 아티스트 후안 미로의 ‘Everything under the sun’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인적이 드문 조용한 숲 속, 울창한 나무 사이로 눈부시게 퍼지는 태양빛을 받
올 여름, 가까운 놀이공원을 찾으면 ‘쿨 서머’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파크 곳곳에 설치된 스노 머신이 공연 중 눈을 뿌려 이색적인 여름을 연출하고 파크 전체가 ‘물바다’로 변하는 등 무더위를 쫓는데 안성맞춤이다.
우선 롯데월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휴가를 테마로 한 ‘시티 바캉스 페스티벌’을 오는 8월 26일까지 펼친다. 파크 곳곳에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