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기공식에는 홍석조 BGF 회장,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장영철 상품·해외사업부문장 등 BGF그룹 관계자와 박형준 부산시장,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형찬 부산시 강서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BGF리테일 부산 신규 물류센터는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구랑동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
CU는 올해부터 매월 신입사원부터 민승배 대표이사까지 100명 이상이 참석하는 ‘CU 상품 컨벤션’을 열고 차별화 신상품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CU 상품 컨벤션은 한두 달 내 출시될 신상품들을 사전에 선보여 트렌드에 맞춘 상품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열리는 임직원 대상 신상품 품평회다. 상품 기획자(MD)와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수제맥주, 라면 등 한국화와 현지화 전략을 적절히 결합해 새로운 식문화를 주도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CU가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 흑자를 기록한 것은 대한민국 편의점 역사상 매우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문화와 편의점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파하며 더욱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는 BGF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카드형 골드 등 조폐공사 민트(MINT)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 또한 신분확인과 디지털 결제 등 ICT 위·변조 방지기술을 접목시켜 고객 편의를 위한 신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업무 협약식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삼성동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CU의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와 전국 1만8000개의 오프라인 점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조폐공사의 제조 및 인증 기술들을 활용한 골드 사업 및 ICT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BGF리테일 온...
올해는 지원 대상 급여 기준이 최저임금의 130% 수준으로 확대돼 월평균 급여가 268만 원 미만인 근로자까지 해당된다.
양사는 업무 협약 체결 이후 CU 가맹점주 전용 가입 창구를 신설해 제도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상품력과 고객 중심 마케팅을 통해 CU의 브랜드 충성도를 확고히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한발 먼저 대응하기 위해 새롭고 특별한 콘셉트의 점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CU는 지난해 4월 CU의 브랜드 세계관을 반영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4개 회원사는 BGF리테일(CU, 대표민승배), GS리테일(GS25, 대표 허연수), 이마트24(이마트24, 대표 한채양), 씨스페이시스(씨스페이스24, 대표 이은용)다.
19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전국 약 4만 여개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편의점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게 여가부의...
또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인 ‘아이CU’를 통해 이달까지 총 160여 명의 미아를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라는 신념을 갖고 임직원, 가맹점주와 함께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등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행정안전부 등과 공조하는 긴급 구호 활동 역시 80회 이상 펼치며 공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해내는 중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편의점이 국내 유통업계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내년에는 더 강력한 차별화 전략으로 편의점 역할을 확장하며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를 구해낸 나병건님과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필요한 장기 실종아동 관련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한 파동 팀 모두 우리 사회에 울림을 주는 감사한 시민영웅들”이라며 “BGF리테일도 지속적으로 사회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을 보태며 ‘고객과 사회의 좋은 친구’ 역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글로벌 500호점과 연간 1억 명 방문이라는 기록은 CU의 전문적인 사업 역량, 파트너사와의 유기적 협력, K문화의 전폭적 지원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CU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편의점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그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신임 대표이사는 ‘28년간 BGF맨’으로 한 우물만 판 편의점 전문가다. 1995년 BGF그룹에 입사한 이후 프로젝트개발팀장, 커뮤니케이션실장, 인사총무실장, 영업개발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은 물론 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편의점 사업과 회사 전반을 꿰뚫고 있는 전문성으로 조직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BGF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홍정혁 BGFecomaterials(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이자 BGF 신사업개발실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켜 신성장동력인 소재 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류철한 상무와 민승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각각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겸) BGF 재경담당과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을 맡긴다. 이...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 순수 국내 브랜드 CU로의 전환을 마친 이래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후원 △독도후원 교통카드 출시 △독도 바로 알기 캠페인 △자전거 국토 대장정 △독도사랑 적립행사 등 우리나라 대표 편의점으로서 다양한 나라 사랑 활동을 선도해왔다.
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독도는 단순한 영토의 의미를 넘어 민족의 역사와 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