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임시완,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미스터백’ 이준 등 ‘연기돌’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5년 차세대 ‘연기돌’이 주목받고 있다.
첫 타자로 걸스데이 소진과 빅스 엔이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등장을 예고하며 차세대 연기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엠블랙 이준 천둥 ' '엠블랙 이준 천둥 탈퇴'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이준과 천둥이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 결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사실상 엠블랙을 탈퇴하게 됐다.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솔은 16일 두 사람의 활동이 종료됐음을 밝히며 "의뢰인(이준과 천둥)들을 대리해 최근 두 사람의 행보 등 활동계획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미스터 백’ 이준과 정석원의 일촉즉발 상황이 포착됐다.
9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김희원) 측은 앙숙관계로 지내오던 이준과 정석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은 화가 난 얼굴로 정석원의 멱살을 잡은 채 노려보고 있다. 그런 이준의 모습에 안절부절못하는 박예진과 담담하게 바라보는 정석원의 상반된 반응이
‘미스터 백’ 이준이 신하균의 정체를 알아챘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최대한(이준)이 최신형(신하균)의 정체를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한은 최신형이 자신의 성상납 스캔들 누명을 뒤집어 쓰자 그를 의심했다. 최신형을 관찰하던 최대한은 그의 모습에서 아버지 최고봉을 보게된다. 이에 최신형과 최고봉의 유전자가 100% 일치한
연기돌의 안방극장 공세가 더욱 거세졌다. 아이돌이 나오지 않는 드라마를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실정이다. 발연기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던 연기돌이 다양한 장르 속 각양각색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그들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스펙, 특기, 경력
‘미스터 백’ 신하균이 장나라를 상대로 야릇한 상상을 했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는 노숙을 하는 최신형(신하균)이 은하수(장나라)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신형은 상속자격이 박탈된 후 집에서 쫓겨나 노숙자 생활을 했다. 그는 술을 마시고 과거를 회상하던 중 심장에 무리가 와 쓰러지게 됐다. 이를 본 은하수는 최신형을 자신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미스터 백’ 2회는 전국 기준 13.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5.5%,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 출연하는 그룹 엠블랙의 이준(26)이 소감을 밝혔다.
이준은 10월 초,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미스터백’ 첫 대본리딩 현장에 참석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준 외에도 배우 신하균, 장나라, 박예진, 정석원, 전국환, 황영희, 이미영, 조미령, 황보라, 이미도, 고윤 등의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