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관련한 불법 TM(텔레마케팅)에 대해 651건의 제재가 가해졌지만, 사법 당국에 고발조치된 건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무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가 민간의 ‘자율정화’에 맡기겠다며 불법TM 신고센터를 이통사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토록 하고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서다.
이투데이가 국회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재원 의원은 20일 “국회의장단 의총은 23일 오전 9시에 개최하고 상임위원장단은 27일 화요일 오전 9시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바쁘겠지만 참석해 투표해주시면 고맙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