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광학솔루션사업부 및 최고기술책임자(CTO)에 흩어져있던 LiDAR 개발 및 사업조직들이 LiDAR사업담당 산하로 통합됐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터득한 일등 성공 방정식을 기반으로,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을 오는 2030년까지 연 매출 2조 규모 사업으로 육성해 또 하나의 일등 사업으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 모니터링 등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인 캐빈(In-Cabin) 차량 카메라 모듈’도 개발할 계획이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터득한 일등 성공 방정식을 기반으로,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을 오는 2030년까지 연 매출 2조 규모 사업으로 육성해 또 하나의 일등 사업으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문혁수 대표가 새롭게 부임하면서 ‘열린 소통’과 ‘스피크 업(Speak Up, 적극적인 의사 표현)’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회사 성장의 필수 요소로 보고 직원 누구든 직급에 관계 없이 소신껏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문 대표의 생각이다.
이노 보이스에 게시된 제안은 담당 부서로 이관돼, 신속하고...
올해 안에 AI 공정 레시피를 반도체 기판에도 확대 적용하는 등 AI를 활용해 수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 종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는 "고도화된 AI를 활용한 디지털 제조공정 혁신을 이어가며, 압도적 기술·품질·생산 경쟁력으로 고객을 글로벌 1등으로 만드는 '글로벌 기술 혁신 기업'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 정밀제조, 제어 등 핵심 원천기술을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확장하며, 신사업 발굴을 통한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LG이노텍은 압도적 기술력과 차별화 제품을 통해 고객을 글로벌 1등으로 만드는 ‘글로벌 기술 혁신 기업’”이라며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지난달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 전장 사업 매출은 2조 원대인데, 5년 내 5조 원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유리 기판 사업에 관해서도 "주요 고객이 미국의 큰 반도체 회사인데 관심이 많다"며 "(유리 기판 사업을)당연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LG이노텍 전무는 “디지털 제조공정...
LG이노텍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문혁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제48회 정기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문 대표는 2009년부터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 개발실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 모듈을 지속 개발해, 광학솔루션사업을 글로벌 1위로 키우는데 핵심적 역할을...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며, 재생에너지 사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이번 리더십 A등급 획득과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 선정은 LG이노텍의 진정성 있는 ESG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의 기반이 되는 글로벌 ESG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LG이노텍은 100여 개 협력사와 ‘2024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 교육, 기술, 경영 분야에서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LG이노텍은 올해 총 143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운영한다....
문혁수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는 "LG이노텍은 앞으로 독보적인 카메라 모듈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량 카메라 모듈∙라이다(LiDAR)∙레이더(Radar) 등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자율주행용 센싱 솔루션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이번 신제품 개발을 계기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포트폴리오를 차량, XR기기 등으로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및 원가 경쟁력, 제조 공정 역량 등 경쟁우위로 차별적 가치를 창출하며, 고객을 승자로 만드는 기술 혁신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이번 CES를 통해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확장성 높은 기반기술을 앞세워 잠재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고객을 승자로 만드는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10일(현지시간) "기존 멕시코 공장이 3000평 되는데 작년에 3만 평 규모의 부지를 샀다"며 "설계에 들어가 건물을 짓고 있고, 내년 상반기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위치한 'CES 2024' LG이노텍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넘어 자율주행,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이르기까지 LG이노텍의 글로벌 1등 카메라 기술의 미래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문혁수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는 “LG이노텍은 CES 2024를 통해 지금까지 축적해 온 확장성 높은 고부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AI 분야 혁신 기업임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2024년에는 압도적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으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수익 기반의 성장 △개인 역량과 직무전문성 강화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주문했다.
그는 “고객사가 LG이노텍을 대체 불가한 파트너로 인정하도록...
LG이노텍은 2024년 무선 BMS를 본격 양산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을 응용해 무선 전기차 충전용 컨트롤러(무선 EVCC) 개발에도 나선다.
문혁수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는 “LG이노텍은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전장부품 종합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글로벌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보급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는 고부가 반도체 기판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등을 소개한다.
문혁수 LG이노텍 CEO는 “이번 CES 2024는 LG이노텍이 모빌리티·AI 분야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에도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제공하는 기술혁신 기업임을 글로벌 고객들에 입증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F-SiP 등 고부가 통신용 반도체 기판과 디스플레이용 서브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문혁수 LG이노텍 CEO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과 생산 경쟁력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국가 수출 증대에 지속 기여하는 LG이노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종호 장관이 직접 주재하고 LG 이노텍의 문혁수 CEO,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 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원장, 이기형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등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반도체 첨단 패키징 동향, 중요성을 공유한 후, 이를 토대로 정부의 효과적인 연구개발(R&D) 지원정책 및 육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