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제품 판매 늘어날 듯]
헬스케어·기업 넥스트BT가 중국 헬스케어·뷰티유통그룹 아오란 국제뷰티그룹(AURANCE·아오란그룹)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형태로 제품을 공급한다.
넥스트BT는 8일 중국 아오란그룹과 기술교류와 아오란그룹의 제품일부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생산해 수입해 가는 것 등 교류 확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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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공사, 엔알디와 ‘수상한 거래’
몽골 탄광개발 사업권 양도받으며 환차손 2억6000만원 보전
대한석탄공사가 코스닥 상장사인 엔알디 문원국 회장의 개인 회사가 보유 중이던 몽골 탄광개발 사업권을 양도받는 과정에서 근거 없이 환차손을 보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랜드마크7
엔알디는 사명을 넥스트BT로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이효림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엔알디는 전날 주주총회를 개최해 특별 결의안건으로 기존 엔알디에서 넥스트BT로 사명 변경을 승인 받고, 이효림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를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문원국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이효림 전 홈앤쇼핑
엔알디는 KT&G 계열사인 KGC라이프앤진 그리고 네추럴에프앤피와 국내 최초 수면 건강 기능성 소재인 ‘감태 추출물’에 대한 제품 생산 및 유통 판매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알디에 따르면 감태 추출물은 한국식품연구원이 ‘정신건강증진식품 연구개발사업’ 중 ‘숙면용 소재 발굴 및 산업화 기술연구’를 통해 개발, KGC라이프앤진에 기술
[11일 행사한 58만주 25일 상장 … 334만주 남아 있어]
[공시돋보기] 엔알디가 지난 2011년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관련 신주인수권(워런트) 행사기간 1달을 앞두고 일부 물량이 행사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워런트 행사가격이 현재 주가와 별반 차이를 보이자 않아 당장 매물로 쏟아질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주가하락으로 그동안 워런트
코스닥 상장사 엔알디는 자사 캡슐형 티벳버섯 유산균 ‘닥터S 유산균17’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엔알디에 따르면 지난 3일에 출시된 닥터S 유산균17은 하버드 출신 서재걸 원장과 공동으로 개발, 홈쇼핑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식약처 공전에 등재된 19종 유산균 중 기능이 우수한 17종을 함유, 면역력 보
엔알디는 26일 카페베네와 업무제휴를 통해 개발한 다이어트 커피 ‘카페베네 베네핏 다이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베네핏 다이어트’는 엔알디의 다이어트 식품 노하우와 카페베네의 원두 로스팅 노하우가 결합되어 탄생된 제품이다. 카페베네 원두의 고유한 맛을 그대로 즐기면서 간편하게 다이어트까지 누릴 수 있다.
엔알디 관계자는 “계열회사인 ㈜네
네추럴에프앤피는 27일 이경제원장과 공동 개발한 ‘황제침향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황제침향원은 기존 황제침향원보다 한 단계 업그레드 돼 CJ오쇼핑에 론칭된다. 대표 원료인 침향을 비롯해 녹용, 당귀, 홍삼등 11가지원료에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석창포와 원지를 추가로 배합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심혈관 질환이 급속
엔알디는 자사 대표이사인 문원국 회장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글로벌 CEO’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2 대한민국 글로벌 CEO’는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로 이끌고 나가는 경제인을 대상으로 심사해 12개 부문 총 32명의 CEO를 선정했다.
엔알디 문원국 회장은 2008년부터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추
엔알디는 지난해 결의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호한 이유에 대해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됐고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다"라며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4 밝혔다.
엔알디는 유상증자가 연기되면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운영자금 등을 일부 대체했다. 또한 지난해 실적도 크게 개선되면서 유상 증자는 큰 의미가
서울디지털단지가 LED 분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녹색기업들이 클러스터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오는 23일 서울 구로동 산단공 본사에서 서울디지털단지 LED 및 녹색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LED 융복합 포럼’ 창립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협의체 구성 및 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산단공은 이날 회장 및
EBT네트웍스는 6일 전 대표이사인 문원국씨와 왕기주씨가 공모해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자산 131억8600만원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향후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횡령건에 대해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이번 횡령사건은 국
이비티네트웍스는 25일 문원국 전 대표가 현금 7억8000만원을 횡령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문 전 대표가 2004년 7월 12일 자사 현금 7억8000만원을 무단인출, 횡령했음이 회계장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종 확인됐다"며 "특별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횡령)으로 고소할 예정이며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