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사회적 역할 살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농학·70학번)과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경영·77학번)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받았다. ‘사회봉사상’은 민병준 전 에스와티니 명예총영사(의학·57학번)에게 돌아갔다.
고려대학교는 고대 교우회와 지난 5일 개교 118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 부싯돌’에는 문규영 회장 및 아주그룹 임직원 52명이 참여해 과천시 꿀벌마을 폐비닐하우스촌 총 15가구에 375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말까지 전국 내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가구에 연탄 약 5만6000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아주그룹은 지난 18년간 약 117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게 된다.
여기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나이만큼...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은 “전사 체육대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과 혁신으로 역사를 써 내려온 동료들과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의 아주를 있게 한 모든 아주그룹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장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참가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로봇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2021년 신년사를 전달했다.
아주그룹은 디지털로 CEO 신년 메시지를 국내와 해외사업장에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신년 메시지는 아주그룹의 IT전문 계열사 엠티콤이 개발한 AI 음성인식 로봇과 문 회장이 인터뷰하는 디지털 영상으로 구성됐다. 대화를...
지난해 말 기준으로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지분 47.12%를 갖고 있고 아주프라퍼티즈와 아주글로벌이 각각 37.58%, 15.30%를 갖고 있다.
지난해 말 아주호텔앤리조트는 스파크플러스에 1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며 앞선 투자로 희석된 지분율을 높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주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스파크플러스 지분은 지난해 말 기준 34.2...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 회장은 ‘아주 좋은 내일을 위해’라는 문구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이밖에 회사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을 재선임할 방침이다.
나우IB캐피탈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 보수한도 40억 원, 감사 보수한도 3억 원 승인 건을 의안으로 올렸다. 우리기술투자는 법무법인 충정과 아태, 민병철 교육그룹 감사 등을 거친 MIN JOHN K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를 임기 2년의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엠벤처투자는 이달 말 주총에서...
이날 문규영 회장을 비롯한 아주산업,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IB투자 등 계열사 임직원들은 창업주의 정신을 기리며 공원내 비료 시비, 관목류식재, 잡초 정리 작업을 펼쳐 지역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했고, 앞으로도 건강한 공원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
창립 59주년을 맞은 아주그룹은 1960년 아주산업을 모태로 시작해...
아주글로벌은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후계자인 문윤회 아주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지분 69.09%를 소유한 최대주주로, 경영 승계에 지렛대로 활용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대주주는 아주모터스(16.47%), 3대주주는 아주산업(14.44%)이다.
부동산 컨설팅 사업을 영위하는 아주프론티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아주산업이 100%의 지분을...
중견련이 이사회 정관을 변경하려는 것은 당초 차기 회장으로 유력했던 문규영 전 수석부회장(아주그룹 회장)이 그룹 60주년 행사 등의 이유로 차기 회장직을 고사하면서다. 이후 이렇다 할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자 회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강 회장의 3연임을 결의했고, 강 회장 역시 회장단의 뜻을 존중해 3년간 더 조직을 이끌기로 했다. 중견련 측은 현재 회장...
이날 ‘사랑의 부싯돌’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지오텍,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 임직원 50여명과 ‘아주 좋은 꿈터’ 아동청소년 10여명이 참여해 6000장이 넘는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사랑의 부싯돌’ 행사는 이달 말까지 전국의 계열사 임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특별공로상은 아주그룹 문규영 회장이 수상했다.
학교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의 수상자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 아주그룹 문규영 회장, 고 이동우 교우, 송현그룹 송무현 회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KU PRIDE CLUB Award는 고려대의 소액정기기부클럽 KU PRIDE CLUB의 발전 및 확산에 기여한...
이 밖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과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김정주 넥슨 회장이 각각 140억 원대의 배당금을 받았다. 박한길 애터미 대표(126억9000만 원), 유상덕 삼탄 회장(126억1000만 원),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124억9000만 원)도 비상장사 주식 보유로 100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손에 쥐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 문규영 회장과 계열사 사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지오텍,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큐엠에스,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 임직원 80여 명이 약 5700장의 연탄을 날랐다.
이번 ‘사랑의 부싯돌’은 지난 8월 故 청남 문태식 창업주의 생가를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 만든 ‘아주 좋은 꿈터’가 위치한 동대문구...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춰 구성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아주 만의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서 주십시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소통하는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추후 미망인 백용기 여사를 비롯한,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과 문재영 신아주 회장, 문덕영 AJ가족 부회장 등 유가족들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故 문태식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전달하고, 참배할 예정이다.
고(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4년 12월 26일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