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BC 방송연예대상’‘라디오스타’팀과 ‘일밤-복면가왕’ 박원우 작가, ‘무한도전’ 이언주 작가가 각각 PD상, 올해의 작가상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9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김영철과 정겨운이 시상한 PD상과 올해의 작가상은 ‘라디오스타’팀과 박원우, 이언주 작가가 수상했다.
무한도전 작가들, 끼 발산한 무한도전 작가들
무한도전 작가들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방콕특집'에서는 무한도전 작가들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저녁식사 후 더위에 지친 멤버들에게 "무에타이 고수와 대련에서 5명이 고통을 참으면 빙수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무에타이 고수란 무한도전 작가들 가운데 김란주 작가를 가리
‘무한도전’ 작가들
‘무한도전’ 작가들이 정체불명의 댄스로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상상초월 예측불가 당일치기 방콕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방콕 여행 일정 중 하나인 무예타이와 쇼를 경험했다. 이때 등장한 김란주 ‘무한도전’ 작가는 태국에서 활동 중인 무예타이
MBC ‘무한도전’ 작가들의 예능감이 안방을 웃음으로 장식했다.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나서는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반기 장기 프로젝트를 마친 멤버들의 휴가 모습을 방영했다.
방송 중 멤버들은 “김윤의 작가의 춤을 보고 웃음을 참으면 빙수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기꺼이 도전을 받아들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