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과 배수로 정비 상태를 살피며 위험 요소를 파악했다. 근로자 안전관리 중점사항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대비태세도 강화했다.
성 사장은 “건강한 근무환경을 위해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호우, 낙뢰 등 자연재해도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의식 확산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 ID본부는 무재해 일수...
또한, 환경 측면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와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설비 도입, 친환경 종이 포장재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사회 측면에서는 오창공장의 무재해 16배수 달성(22년간 산업재해 발생 무),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등의 성과를 담았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사외이사 과반수 확보 및 여성 사외이사 영입 등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 추구...
회사 측은 노사협력 기반의 무재해운동과 지속적인 사업장 내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제약회사 중 최초로 무재해 16배수(2021년 7월 기준, 22년간 산업재해 미발생) 달성은 대표적인 성과라고 꼽았다.
유한양행 측은 “안전보건,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며 “온실가스...
남부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최적의 사업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한 건의 중대 사고와 코로나19 확진자 없이 무재해로 발전소 건설 임무를 완수했다"고 말했다.
남제주복합발전소 준공으로 제주도는 안정적이고 신속한 전력 공급원을 확보하게 됐다. 연간 1300GWh 전력을 생산, 제주도 내 전력소비량의 12%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 팀장은 바스프 울산화성공장의 무재해 20배수 목표 달성을 끌어냈다.
또한 울산과 경남 지역의 안전보건 멘토사업장으로 선진적인 안전 프로그램을 다른 화학업체 사업장에 공유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화학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안전문화를 확립하려는 바스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활동으로 국내...
6월 8일 기준 7223일간의 무재해 기록을 세우며 21배수무재해 목표를 달성했다.
바스프는 책임 있는 안전, 보건, 환경보전 활동을 하기 위한 엄격한 기본 방침뿐 아니라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유선정 바스프 울산 공장장은 “20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과 21배수무재해...
울산 화성공장은 작년에 한국산업안전보건 공단(KOSHA)으로부터 ‘무재해 20배수 목표 달성’ 성과를 인증 받았다.
바스프는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키워가고 사회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각 공장과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의 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사회...
지난해 구미공장과 반월공장, 안성가공센터가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한 데에 이어 지난달 24일 구미공장이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 실천 노력을 기울여 무재해 2배수를 달성했다.
팜한농 관계자는 “무재해의 첫걸음은 안전의식 고취”라며 “동료사랑카드가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스프 울산화성공장이 지난달 24일부로 무재해 20배수 목표를 달성하며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무재해운동은 정해진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무재해 인증을 받는 제도다.
울산화성공장은 바스프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8개 대규모 생산시설 중...
이에 더해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인 무재해 23배수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E1은 지난 2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18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하며 1996년부터 23년동안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뤘다고 3일 밝혔다.
또한 E1은 지난 198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 34년 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를 이어왔으며...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안전 설비·모니터링 체계 강화, 근무자의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면서 여수사업장과 아산의 전자소재공장이 올해 각각 무재해 18배수, 무재해 4배수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작년부터 사내 시스템에 화학물질관리시스템인 KCMS(KKPC Chemical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하고 화학물질의 구입, 보관, 사용...
아산의 전자소재공장도 5월 무재해 4배수를 달성하는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우선 금호석유화학은 최고 수준의 관리 시스템을 갖춰 제품에 필요한 원·부재료를 안전하게 운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작년부터 사내 시스템에 화학물질관리시스템인 KCMS(KKPC Chemical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하고 화학물질의 구입, 보관, 사용...
이는 한화그룹 내 계열사 사업장 중 최고 무재해 배수 기록이다.
이번 무재해 30배수 달성은 ㈜한화 임직원들이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본안전수칙 준수를 내재화하고 위험 상황별 유형 시나리오 제정 및 교육훈련 진행, 자율안전보건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매월 셋 째주 금요일을 안전품질의 날로 지정해 모든 생산업무를 중단하고 임직원...
한화는 구미사업장이 ‘무재해 16배수(1배수는 약 1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 구미사업장은 2002년 1월부터 15년 연속, 작업 기간으로는 5650일간 단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 24배(3780일+873만 인시)를 달성해 무재해 인증패와 유공자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무재해 16배수는...
이와 함께 올해 여수 사업장은 무재해 18배수를 달성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 두 가지 핵심요소를 함양하는 인재경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선 직무에 대한 전문성 확립을 위해 회사는 △직무자격제도 △사내강사 양성제도 △최고경영자과정을 시행 중이다. 직무자격제도는 2010년부터 임직원의 국가공인자격증...
E1은 1984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32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재해를 이어와 지난달 19일 무재해 22배수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정유ㆍ가스업계 및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이다.
E1은 전남 여수를 비롯해 인천과 충남 대산에 수입기지를 운영 중이다. 이중 E1 여수기지는 국내 최초 지하 암반 LPG 저장시설로 1984년 3월 운영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단 한...
신세계건설이 담당하고 있는 하남 공사 현장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3배수 목표달성 인증을 받기도 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고객들은 이제 필요한 물건을 사는 데만 집중하지 않으며,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곳을 찾아가 오랜 시간 머물며 상품뿐만 아니라 가치를 얻고자 한다”며 “이번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은...
수원점의 무재해운동 9배수 달성을 포함하여 현재 전 지점이 무재해사업장으로 유지 중이다.
2014년에는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민방위훈련 우수단체로 인증 받았고 타임월드는 상주협력업체 안전컨설팅과 위험성평가 지원 활동으로 “협력사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 지킴이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향후에도...
무재해 배수 달성이란 사업장 규모별로 배정된 무재해 인증 시간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에 안전보건공단이 그 기록을 인증해주는 것이다.
이번 현대약품의 무재해 6배수는 지난 2006년 4월29일부터 올해 7월2일까지 2682일간 이뤄진 기록이다.
현재 현대약품은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직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ISO9001 △ISO14001 △KOSHA...
한화케미칼은 사고 발생 앞서 지난 5월 ‘무재해 7배수’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사고를 예방하지 못한데 대해 직원들이 자책과 자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김 사장이 사고 이후 유족을 만나 사죄하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심난해하는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를 직접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내 전 사업장에서는 직원들이 작업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