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경찰의 키와 몸무게 등 신체기준이 32년만에 폐지된다.
경찰청은 의무경찰선발시험 신체 및 체격기준표에서 신장, 체중, 흉위 기준을 없애는 내용의 ‘전투경찰대 설치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경찰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키가 165~195㎝, 몸무게는 55∼92㎏, 가슴둘레는 신장의 2분의 1 이상인 자만 의경시험에 지원할 수 있었
*김영아 패리스 힐튼과 절친?…“재혼 남편도 알려나”
모델 김영아가 일본에서 재혼 소식을 알렸다. 김영아의 새 남편은 일본의 한 재력가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고 재혼 사실을 밝혔다.
앞서 2009년 김영아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여름
*김영아 재혼, 일본에선 제2의 윤손하?…톱스타 반열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김영아가 현지 사업가와 재혼했다.
김영아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재혼 사실을 알렸다.
김영아는 지난 2003년 한국 연예계에 데뷔해 CF 및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
다나의 데뷔 당시 신체사이즈가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엄기준은 '171cm, 48kg'이라는 다나의 프로필을 언급했다.
이에 다나는 "지금은 아니다. 난 데뷔를 일찍 했다. 당시에는 맞았다. 지금도 별로 차이 안나지 않냐"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이날 직구인터뷰에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배우들인 김민종,
강예빈 6년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 하려고 안 먹으면서 미친듯이 살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이었어요"라며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강예빈은 금색 튜브톱을 입고 청바지를 입은 채 비스듬히
소녀시대 윤아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중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패밀리 멤버들 은 수락마을 갯벌에서 많은 미션을 수행했다. 이 후 이들은 진흙으로 범벅된 몸을 씻기 위해 동네 목욕탕을 찾았다.
윤아는 목욕탕 안에 있는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자 신봉선은 재빨리 "48.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