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 오타니 료헤이 데뷔, 오타니 료헤이 던킨, 오타니 료헤이 명량
영화 ‘명량’의 일본군 스파이 준사 역의 오타니 료헤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 활동 10년 차에 접어든 일본 모델 겸 배우다. 2003년 도넛 CF에 등장해 눈길을 끈 인물로, 당시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도넛 CF가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활동을
'명량' 최단기간 1000만 관객 돌파
영화 '명량'이 최단 기간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일본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명량을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일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휴전 후 수송선단을 덮친 아저씨던가?", "왕의 명령을 무시하고 철수하는 일본군을 공격했다가 죽은 바보 같은 지휘관이야", "이순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