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에 새해 첫 분양단지를 선보였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다.
별내지구는 웰빙, 로하스 등이 유행하던 2005년부터 개발사업을 시작한 지라 아파트 단지에 중대형 크기의 가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전용면적 84㎡의 단일 평형으로만 585가구 공급에 나선다. 우미린 2차의 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모형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으로 진행되는 별내 메가볼시티가 PM(Project Management) 용역사를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역범위는 사업 정상화 추진방안 제안으로 최적의 개발방안을 비롯해 처분계획 수립, 상업시설 앵커 테넌트와 일부 건설 출자자 유치 등 실행계획 컨설팅이다. 참가자격은 부동산투자자문회사이거나
경기 남양주 별내지구에 들어서는 메가볼시티의 건축 인허가가 진행되면서 경기동북부를 대표하는 대형 복합단지 개발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가볼시티는 남양주시에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며 내년 상반기 건축허가와 사업계획 승인이 나는대로 중순에는 아파트부터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모형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