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회원 간 사업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비즈니스 융복합을 통해 ‘대박’ 한 방을 터트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원사 간 융복합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3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알기 쉬운 아황산염에 대한 Q&A'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황산염은 건망고·건살구 등 건조 과일의 갈변과 포도주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일종의 방부제이다. 우리나라 외에도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유럽연합(EU)·미국·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돼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