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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세 與 “폐지” vs 혁신당 “반대”…李 전략적 인내 언제까지
    2024-10-29 16:11
  • 野 진성준 “돌려막기와 떠넘기기...尹 정부 세수 펑크 땜질 급급”
    2024-10-29 10:52
  •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코앞인데 관리 인력 ‘부족’…“1명당 5262대 관리해야”
    2024-10-23 10:57
  • 여전히 '이재명·김건희' 국감...與野는 서로 '네 탓' [2024 국감]
    2024-10-21 13:31
  • [이투데이 말투데이] 파경중원(破鏡重圓)/3층 연금
    2024-10-10 08:02
  • 과방위 국정감사서 'AI 인프라'ㆍ'제4이통 무산' 화두 [2024 국감]
    2024-10-08 18:45
  •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서 '이공계 인재 부족' 질타[2024 국감]
    2024-10-08 14:04
  • ‘AI디지털교과서’ 전면 도입인데...노트북·태블릿PC 수리에 71억
    2024-10-08 10:13
  • [오정근 칼럼] ‘4류정치’ 수오지심 갖고 대오각성해야
    2024-10-06 19:19
  • 국힘, ‘野 쌍특검법 강행’에 “민생 뒷전” 반발…필버는 생략
    2024-09-19 14:49
  • 투자자교육협의회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투자캠프’ 개최
    2024-09-09 10:12
  • 국민의힘, 25만원 지원법에 “野 입법폭거...또 빚 내자는 망국적 발상”
    2024-08-03 14:33
  • ‘친윤’은 때리고, ‘민주’는 흔들고...韓, 첫걸음부터 첩첩산중
    2024-07-24 16:04
  • 한동훈, ‘제3자 특검법’ 두고 “입장 변화 없다…野 거부, 이유 듣고 싶다”
    2024-07-24 11:02
  • [정책에세이] 의사협회와 민주노총의 공통점
    2024-07-07 12:00
  • 與, 저출산·개혁과제 완수 노력…"민주, 이재명 방탄 입법 막을 것"
    2024-07-01 09:59
  • 정청래, 與‘윤리위 제소’에 “퇴거불응죄 고발 검토”
    2024-06-26 15:55
  • 박찬대 "與, 무노동 불법세력... 원 구성 협상 협조하라"
    2024-06-10 11:07
  • [정치대학] 대책없는 與·막무가내 野…'반쪽 국회' 막을 묘수는?
    2024-06-10 09:39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예상 출연료만 8억…공연 강행 이유는 결국 돈?
    2024-05-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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