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최첨단 IT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LG전자는 414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정부 및 공공·교육기관에 적합한 고효율 공조 솔루션, 차세대 3D 교육 콘텐츠, 스마트워크 기기 등을 전시한다.
LG전자는 공조 솔루션 주력 제품으로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세계 최고속 컬러 프린터인 ‘LG 프린터 마하젯’을 국내 시장에 내놓고 프린터 시장의 강자(强者)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LG전자는 21일 중구 남대문로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LG전자가 초당 1매를 프린트하는 신개념 프린터 마하젯을 출시, 그동안 부진했던 프린터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기업·소비자간 거래(BtoC) 시장에서 기업간 거래(BtoB) 시장으로 프린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21일 중구 남대문로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LG전자가 ‘LG 프린터 마하젯’ 출시로 프린터 사업에 본격 나섰다.
LG전자는 21일 서울스퀘어에서 ‘LG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어 프린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제품은 잉크젯·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LG전자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스퀘어에서 초고속 프린터 ‘LG 프린터 마하젯’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 프린터 마하젯은 기존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1초에 1장 인쇄가 가능한 초고속 프린터로 출하가는 75 만원이다.
LG전자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스퀘어에서 초고속 프린터 ‘LG 프린터 마하젯’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 프린터 마하젯은 기존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1초에 1장 인쇄가 가능한 초고속 프린터로 출하가는 75 만원이다.
LG전자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스퀘어에서 초고속 프린터 ‘LG 프린터 마하젯’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 프린터 마하젯은 기존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1초에 1장 인쇄가 가능한 초고속 프린터로 출하가는 75 만원이다.
LG전자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스퀘어에서 초고속 프린터 ‘LG 프린터 마하젯’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 프린터 마하젯은 기존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1초에 1장 인쇄가 가능한 초고속 프린터로 출하가는 75 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