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박서준과의 나이 차에 충격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3회에서 반지연(엄정화 분)은 윤동하(박서준 분)와 취중 스킨십으로 관계에 급물살을 탔다.
만취한 반지연과 윤동하는 반지연의 집에서 맥주를 마셨고, 술김에 두 사람은 관계에 급진전을 보였다. 하지만 우연히 윤동하의 주민등록증을 본 반지연은 충격에 휩싸였다.
‘마녀의 연애’ 21ㆍ22일 결방
‘마녀의 연애’가 21일에 이어 22일도 결방이 확정됐다.
21일 tvN 측은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가 21일과 22일 방송 분이 결방된다고 밝혔다.
CJ E&M 측은 “프로그램 방영과 관련해 지속 논의 중이다”라며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