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방송에서 언급한 전 남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이야기 지금 알았네요! 나 그 사람 연예인이라고 한적 없는데? 왜들 이러심.."이라고 글을 남겼다.
가희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 남자친구에게
'마녀사냥' 가희가 전 남자 친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가희는 지난 2일 밤에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집착이 심했던 예전 남자 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가희는 "과거 남자 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를 했더니 '지금 3층 베란다에 나왔다. 뛰어내릴거야' 이러면서 아무리 달래도 말을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결국 그냥
마녀사냥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이 3주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2일 JTBC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55분부터 가수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마녀사냥'이 정상 방송된다.
앞서 '마녀사냥'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뉴스 특보 방송으로 인해 2주 간 결방됐다. 지난달 21일에는 녹화를 취소하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가희가 화끈한 댄스를 선보였다.
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가수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의 녹화에서는 성시경이 프로그램의 마무리로 가희의 댄스를 보면서 마치자는 제안을 했고, 그 제안에 가희는 망설임 없이 스튜디오 테이블에 올라가 춤을 췄다.
이에 성시경뿐 아니라 무성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