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를 또 한 번 강조했다. 이는 고객의 관점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것으로, 이 부회장이 지난해 말 회사의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던 개념이다.
LG유플러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2015 리더 혁신 캠프’를 열고 회사의 올해 회사운영 방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 시장 선도와 탈통신 일등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은 LG유플러스 사원 협의체인 블루보드가 전사에 효율적인 소통문화를 전파하고 일등답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이같은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빠르게 고객만족을 위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등수를 매길 수 없는 ‘무등(無等)’의 경지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18~19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열린 LG유플러스 ‘2013 리더 혁신캠프’에서 ‘LTE 시대 시장선도-고객과 CEO’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LTE 시대에 시장을 선도할 수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올해 건건일척의 승부를 걸고 LTE 1등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3~4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12 리더 혁신 캠프’에 참석, CEO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는 LG유플러스가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임직원들을 독려햐T다. 이번 리더캠프에는 팀장과 임원 4
LG유플러스가 ‘리더 혁신 캠프’를 통해 ‘탈통신 1위’ 의지를 다진다. 이번 캠프는 오는 4월 23일까지 6번에 걸쳐 총 480여명의 팀장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새롭게 기획된 리더 혁신 캠프는 리더들의 사명을 더욱 공고히 하고 LG유플러스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리더들의 역할을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