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헨리가 로이킴의 친누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배우 김의성은 새롭게 둥지를 옮긴 소속사 사장인 배우 정우성에 대한 호칭이 '정 사장님'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랜선남친 특집'으로 꾸며져 김의성, 구본승, 지상렬, 로이킴, 헨리, 안효섭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헨리는
로이킴이 자신의 친누나에 공개적으로 사심을 표한 노홍철에게 화답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노홍철은 이날 출연한 로이킴에게 “"지난주 1위 축하한다. 예쁜 누나도 한 번 '음악중심'에 나오길 바란다"고 속내를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서 노홍철은 로이킴의 친누나를 언급하며 사심을 보인 바 있다.
로이킴은 "안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톱10의 첫 대결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는 지난주 선정된 톱10의 뜨거운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이지혜 계범주 볼륨이 첫 탈락했고 로이킴 유승우 안예슬 김정환 딕펑스 정준영 허니g가 다음 주 대결에 나서게 됐다.
이날 미션은 ‘첫사랑’이었다. ‘슈스케4’의 대표 훈남 로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엄친아 로이킴의 친누나가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슈스케4’ 생방송에서 로이킴의 친누나는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객석에 앉았다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로이킴의 친누나는 단아한 매력에 여성미 넘치는 모습이었던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로이킴이 훈